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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 마눌이 보내주는 부모님과 여행 계획 [24]

1월에 해랑 열차 타고 부모님과 서부권. 정읍. 고창. 순천으로 여행을 갑니다. 부모님 연세가 80이 넘어 여행은 힘들거 같았는데. 그나마 맞는 상품인거 같습니다. 마눌께서 3인 끊어주시네요. 내년엔 당신과 꼭 가자고 했더니 저가의 기차여행 상품으로 가자구 하네요. 나랑은 비싼 것보다 같이 가는 것 만으로도 좋다구요. 매주 말 한시간 반 거리 부모님 댁에 가도 늘 효도하구 오라하구. 여름과 겨울 휴가철에 일주일씩 가있어도 늘 잘하구 오랍니다. 매달 용돈 보내는데두 가끔 큰 사고 칩니다. 냉장고. 김치 냉장고. 에어컨. 주방 개조. 평생 농사 지으신 아버지는 생각 못했을거라고 어머니에게 다이아 반지 선물도.
저도 잘 하려구 노력은 합니다. 매달 일년 넘게 두돈 이상의 금귀걸이 사주고 모았다가 급할때 쓰라구...... 전부 동생과 장모님께 나눠줘서 포기. 목걸이 팔찌. 지갑 . 속옷 .... 전부 소용없네요. 최근 장모님이 아들과 불화로 집 근처에 오피스텔 사서 모셨더니 싫은척 하면서도 수시로 장모님 보러 갑니다. 그건 좋은가봅니다. 아마. 가장 싫어하는건 출근할 때 뽀 안하구 가는거 같습니다. 급해서 걍 가면 저녁에 찬 기운이 돌죠. 다음부터 그러지 마라는 말이 떨어지면 풀린거죠.
28년차입니다. 서로 아끼고 존중해야 다른 사람들도 어려워하고 함부로 대하지 않는가봅니다. 서로 사랑하고 아끼고 존중하며 살고...... 이젠 접는다는 미즈넷에 행복 넘치는 글이 많았으면 합니다. 사랑해서 결혼하기도 하지만. 결혼은 사랑을 완성해가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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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방탈) 마눌이 보내주는 부모님과 여행 계획 주극성 0 65342 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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