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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때문에 답답하고 불안해요 . [73]

제가 좀 스트레스를 잘 받는 스타일이긴해요 



시부모님 신용불량자 - 사업하다 망함 

사누는 신용불량자 - 사업하다가 망함 ( 남편은 가출.몇년 쨰 애들도 안보러오고 .. 생활비도 안보내고 )



죄 다 신용불량자니 시부모님이 통장 쓰고있고요 .

시부모님에게 신랑 신용카드 하나 가 잇고요

체크카드도 가있고 .



시누는 신랑 신용카드 쓰다가

결혼과 동시에 제가 이혼결심하고 뺏어왔고요 .

남편통장이랑 체크카드는 안줬어요 ..

신용회복한다고 파산신고했다고 .. 자기 통장쓰는 눈치더군요 .


애들 두명까지 있고 ..

이 상황에서 정신못차리고 .. 월세 아파트 포기못하고있고 .. 

나라에서 월세금액을 반을 대준다는데

시누가 버는 돈의 반이 .아파트 월세+관리비로 들어가고있고요


시아버님이 버신돈으로 130만원정도씩은 시누 생활비 대주고있고요 .


신용카드 없으면 못산다고 ..

큰 돈 나갈 일 잇을떄  (자동차 세나 ....병원비 많이 나왔을 때 .. )

필요하다가 신용카드 하나 시부님 쓰고잇는거고

시누도 애들병원비라던가 -들댄ㄴ

시부모님이 시누집가서 빌려주고 하는 눈치에요 .


아버님은 월 200정도 버시는 것 같고 .

노인연금 30만원정도 나오는 거 같고


당신들생활비 + 시누 생활비하면 ... 남는 돈은 커녕

돌려막기 하시느라 힘든눈치고요 .


2개월전에 500만원잇던 저축액이

한달만에 300만원이 됐더라고요 ,




물론 당신들이 쓰는  신용카드는 시아버님이 다 갚고 계세요 .

근데 시아버님도 70이 다 되신나이고 ..

노후 대책 하나도 없고...  6천만원자리 집 하나있네요.

3년정도후엔 일도 못하실텐데 ..(몸쓰는 일 하심 )





시아버주 버님  사업한다고 신랑에게 4천만원 가져가고 ..  그것도 날리고 ..

시부모님 집에서도 4천정도 사업대출해줬따가 날려서 지금 6천만원 남은거고요


시누는 남편 카드쓸 떄 아파트 비 밀렸다고300만원 신랑카드 현금서비스 받은 이력도 있고 .


시누가 정신을 차리기는 힘들어보여요 .애들은 초등학생인데 .. 클수록 돈이 더 많이 들텐데

아파트에 , 택시도 잘 타고다니고 , ㅜㅜ


지금이라도 빌라 월세집나오면 한달에 20만원 절약될텐데 . .

그게 1년이면 200만원인데 ..아 ..

시누는 그럴생각이 전혀 없어보어요 

 

노령연금이랑 시아버님이 소일거리라도하시면 두 분은 충분히 사시는데

시누가 문제네요 .  저희가 용돈이건 명절떄 드리는 돈도 ..결국 다 시누에게 갈 것 같아요 .이건 뻔한일이죠..


어머님이 돈관리하시고 어머님이 집 보증부터.신랑에게 돈 빌려간것도 다 어머님 주도하에 일어난일이고요 .



아직은 일어나지 않앗지만 전 너무불안하고

시댁만 생각하면 답답하네요 .



당장 아버님이나 어머님 쓰러지기랄도하면

병원비부터 다..저희가 내야해요 ,




전 아버지 친척쪽에 사업하다 망해서 신용불량자가 있어서그게 뭔지 잘 알거든요 .

결국 그 분 쓰러지니까 아버지형제쪽에서 돈 모아서 돈대고 ..

사업하다 망한사람은 여행다니고  ..  자식들도 결국 몇천 도와준 우리아버지에게

그거밖엔 안도와줬다고 .. 지 부모 돌아 가시니 인연 다 끊어버리더군요 . ]아플때 수술비며 다 우리아버지가 댔는데도 ..


시누는 평생 신용불량자로 살 것이고

시부모님은 신용불량자고 파산신청해서 갚고 있따지만


아버님은 아직도 빚이 천만원남았다고 하시고

어머님은 100만원남앗다는데 ( 이것도 믿을수가없고 )



아버님 일 그만두는 순간  시누는 아파트 보증금 몇천 다 까먹고

결국 아버님 어머님 집으로들어와 살 것 같고 ..

생활이 안되니 .. 결국 신랑신용카드 빵구 날꺼고 ..


그때는 카드를 회수할거지만 ..


신랑은 또 자기엄마 불쌍하다고 난리칠 게 뻔하고 .



시어머니랑 시누생각하면답답해요 .

한편으로는 시누가 로또라도 맞았으면 좋겠고요 .. ㅜㅜ

.

시누애들은 커갈테고 학원비 같은거

남편에게 시어머니가 "좀 빌려줘라. 자라는 애들이지않니 ? " 라고슬슬 말할 꺼 뻔하고


신랑은 제가 버티고 있으니 돈은 못주겠지만 ..

속으로 "조카들불쌍하다고 " 속상해 할 거 뻔하고 . .



저랑 신랑이 두부 1000원짜리 500원에 샀따고 좋아하면

시누랑 어머니은 왜 그러고사냐는 눈빛으로 바라보고요.


한마디로 낭비는 따로 안하는데 ..당신내들 형편에 아낌없이 하고 싶은 거 하고 사세요 .


사실 시누가 불쌍하긴해요 .

신랑명의 신용카드 빌려줄수있어요 . (아버님이일하시는 동안만은 )

 남편사업떄문에 자기도 신용불량자된거고 ..

애들은 어린데 신랑은가출이고 자기는 신용불량자이고 .. .


그런데도 아파트 포기못하고 , 일도 100만원도 안되는 돈 벌고있고 ..


이런 거 보면 ..시누는 평생동안 신용불량자로 살 게 뻔한데 ..

나중에 애들크면 ..신용불량자 엄마 완전 짐인데 ..

왜 앞을 못내다보는걸가요 ?


시누가 나의 언니였으면

집 장장 정리하고 아버지 집으로 들어가서 독하게 돈을 모아라 .

혹은 빌라로 옮겨서 월 몇십이라도 벌어서 모아라 ..등등 해줄말이 많은데


시누는 딱 시아버지 일 그만두시는 순간

생활자체가 불가능해보여요 .


시누는 불쌍하고 ,

시어머님은 뵙게도 싫어요 .. (딸은 주는 자식이고 아들은 돈 가져가는 자식)

 아버님도 불쌍하고요



 

시댁생각만 하면 소화도 잘 안되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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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시댁때문에 답답하고 불안해요 . 카라멜 0 111742 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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