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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와 오빠 냐 신랑이냐 [96]

결혼 10년차 아들 하나 딸둘의 가장입니다.
직업이 외국기업이라 해외근무를 합니다.
8개월마다 휴가를 받아 2개월을 한국서 보냅니다.
이번에 귀국을하니 역시나 장모님 저희 아파트에
와서 계시는군요.그런지도10년 가까이 되갑니다.
저는 집에와서 편하게 쉬다 해외로 가고 싶은데
장모님으로 인해서 불편하며 여러면에서, 오래전
장모님과 싸웠었는데 이유는 제가 해외서
바람핀다고 말 하더군요 그일로 처가와 사이가
조금씩 나빠졌었고 집 사람도 엄마가 그런 말
한적없다고 장모를 감쌌고 집 사람도 들었는데
지금도 집 사람은 장모,오빠들 말에 귀를 기울이지
제 말은 흘려 듣고 그런 이유로 자주 싸웁니다
지금은 장모가 아픕니다 그런데 왜 집 사람은
4남3녀 중 막내인데 장모를 자기가 모실라고
하는지 저희 집 옆에 원룸을 구했더군요
그기다가 장모님을 모신다고 하면서 오빠 언니들
2천만원씩 내서 원룸을 구했더군요
그래서 제가 자기 오빠 중에는 100억을 가진 사람
부터해서 다들 잘 사는데 오빠들이 모시게
하지 자기가 왜 그러냐고 하면서 싸웠네요
장모 병원가는거 큰 비용은 오빠들이 줍니다만
작은 비용은 집 사람이 내던데 결국 그게 내가
벌어 주는건데 집 사람은 이런 돈을 남편이
벌어 주니까
내가 쓸수있구나 하는것 자체를 모릅니다 그리고
장모가 남들을 좀 낮게 평가하고, 제가 제일 싫어
하는 이유며, 그러다보니 집 사람이랑 막내오빠
그런 경향이고요 막내오빠는 50인데 아직 결혼
못했고, 마마보이며, 장모랑 같이는 안 살지만
자기 엄마 밖에 모릅니다 쉽게 말하면 집 사람과
막내오빠는 가정교육이 좀 잘못되습니다
남편은 해외서 잘 먹지도 못하면서 돈 벌어도
그런것도 집 사람은 모릅니다 집 사람은 직장생활
한적이 없어, 그래서 돈을 번다는게 어렵다는걸
잘모르는것 같네요 돈을 떠나 왜 그렇게 장모를
감싸고 같이 붙어 살려는지 두 모녀가 너무
싫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주 부닥치고
무조건 장모랑 막내오빠 말이 제일이고 제말은
그냥 무시하고 참고로 장모랑
집 사람 막내 오빠 셋이서 며느리들 욕하고
과거사까지 들추고 그 집안 사돈 욕하고
이럽니다
언제부턴지 며느리들도 뜸해지고 지금은 왕래도
명절만 있네요 저도 이혼을 몇번 생각했습니다
아이들 땜시 못했습니다 그냥 앞으로는 장모나
집 사람이나 그냥 아무말않고 남처럼 살려합니다
그러다 이혼하면 하는거고 어쨋든 장모만 집에
안오면 집 사람과 다툼도 거의 없습니다
잘 지내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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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장모와 오빠 냐 신랑이냐 후진타오 0 92928 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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