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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내야할때 [74]

가끔 글올려 위로받는 아줌마입니다
항상 글쓰면서 말하지만 조언은 겸허히 받아 들이겠지만
인신공격성 글과 욕 은 진심으로 삼가부탁드립니다

저는 결혼 13년차 입니다 제가 불임이라 아이가 갖기힘든상황입니다 인공수정 뭐 시험관 해봤고 안되서 지금은 신랑이랑 둘이잘살자며 결론을 냈습니다

그중간 시모는 아이얘기를 중간중간해서 제가 상처를받았고 어찌할수없음을 알기에 신랑이랑 둘이 부둥켜앉고
울기도 많이 울었더랬죠
그런데 오늘은 시모가 끝장을 내기로 맘먹은건지
신랑과 점심먹고 신랑은 약속있어 나가고 중간에 내려
집으로와 시모와 나 둘이만 말하는상황이되었네요

일단 시모의 말은 같은 교회 다니자 였습니다
제가 결혼초 부터 같은 교회다니다가 일이생겨 다른 교회로 옮기게되면서 시모의 교회압박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어떤 시에미년이 애못낳은 며느리를 이해하냐며
내가 애못낳는거 내가 참으면 너도 내가 원하는거 대로 해줘야하는거아니냐며 이야기가 시작이되었고
근 13년동안 수많은 욕설과 등등 참다가터트렸네요

왜꼭 그교회를 다녀야하나며
신앙을 잃는거보다는 어디교회라도 다는게낳지않냐며
저는 그 교회에서 좋지않게 나와서 돌아갈수없고 다른교회도 나가고있다 말씀드렸더니

그럼 내가 이집에서 나가라면 나갈꺼냐 물어보시더군요
제가 왜 이집에서 나가야 하냐고 여쭤봤네요
지금 같은교회 안다녀서 이집에서 나가라고 말씀하신거냐고 직격탄으로날렸지여 그러며
되는거면야 제가 하지만 아이는 안되서 그러는건데
왜 사람한테 이렇케까지 하시냐며
어머니 속상한맘은 알겠지만 누구보다 평범한가정 을 갖고싶은건 저라고 이일의 당사자라고 말씀드렸더니
노발대발


그리고 이건 신랑이랑 같이들어야할말같다며
신랑을 들어오라 전화한다했더니 시모가 전화하지말라고 말리더라구요
그래도 전화해 일단 집에 일이 생겼으니 집으로 들어오라고 통화후 시모와 마저 이야기를 했네요
아파트 하나있는데 본인이 재혼하면 그남자꺼된다며
광분하면서 뭐라 뭐라 하면서 서둘러 나가시더라구요

잠시후 신랑이 어머님 만나고 왔느데
특별한 이야기는 안하네요
그냥 고생했다 니맘안다 토닥토닥
그러면서 잔인하다네요 갈수록 왜 억지를 부리는지 몰르겠다며 ㅎㅎ

일단 당분간 거리를 두기로했네요 시어머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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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결론을 내야할때 김정민 0 57019 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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