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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세대 며느리이자 시어머니 [64]

50대주부입니다

30년차며느리이자 1년차 새내기시어머니

좋은점은 내가 격은 시집살이 절대 며느리에게 시키지말자는 다짐을 한거 ㅎㅎ

나쁜점은 아직도 시엄니용돈드리면서 며느리노릇만 해야되는거 시어머니대접은 글쎄 ㅎㅎ젊어서그런지 아직 그런대접받기도 싫고 바라지도 않고 알콩달콩 서로 위해주면서 살아주는게 이뻐요

너무 나이많으신 시어머니들은 할수없겠지만 젊은세대 우리같은 시어머니들은 웬만하면 시집살이 같은거 없을거예요 울며느리도 서로 배려하면 다 이뻐보여요 가령 3일연휴 어버이날다가오는데 안오겠어요 연락안해도 와요 와도 우리시어머님이랑 저녁약속있는데 뭐하러 시월드에 데려가요 니들끼리가서 사돈저녁사드려라 우린 우리가 알아서 한다 선물주고 각자 헤어지고 ㅎㅎ담날 어머니 감사합니다 전화오면 되는거고 안부전화안한다고 투덜되지말고 뭔 예의찾고 격식찾고 가족끼리 보듬어 주세요

며늘님들도 나이많은 시어른들은 내생각에 맞출려하면 머리아파요 그러신갑다 예의가 중하면 그거 좀 들어드리고 어쩌겠어요 젊은사람이 참아야지 ㅎㅎ80세시어머니 아직도 하루만 전화안하면 투덜되지만 네네~하면서 맞춰드리면서 며느리전화 절대 안기다립니다 ㅎㅎ그렇게 사는 낀세대 불쌍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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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낀세대 며느리이자 시어머니 화이트데이 0 73021 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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