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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입니다. 고민있어요.ㅜㅜ [306]

결혼을 앞둔 예신인데요?
상견례가 끝나고 나서 집구하고 혼수준비중입니다.

집을 시부모님 명의의 32평짜리 아파트서 시작해래서
다툼이 좀 있었어요.시댁하고 가깝고 제 회사서는 좀 멀어서요.

시부모님 집은 전세를 주고 그 전세금으로 평수가 더 작은 아파트를 사고싶은데 시부모님도 예랑이도 다 반대해서 다툼이좀 있었네요.

제직장에서 가깝고 제 친정에서 가까워야 임신이나 출산에 도움을 받는데 그걸 모르는지 모른척 하는지.ㅡㅡ

시부모님집 전세금으로 제 회사근처에 26평 아파트를 샀어요.예랑이 모은돈 5500만원을 합쳐서요.

근데 집 문제로 다툼이 있어서 그런지 안하기로 했던 예단을 하라네요.ㅡㅡ
이랬다저랬다 한다고 저희부모님도 화가 나셨는데 어쩔 수 없이 예단을 드렸어요.천만원 현금예단요.
오백만원 꾸밈비 받았고요.

지은지 7년 된 아파트 리모델링을 원하네요.목욕탕,싱크대,샷시..마루.전부 바꾸길 원해요.아직도 새집 같던데.ㅜㅜ

예랑이는 제 형편을 알아요.
제가 학자금 대출 갚느라고 돈을 조금밖에 못 모았어요.
그걸알고 간소하게 하자더니.ㅡㅡ

3500백정도 있는데 예단비 천만원 드렸고
리모델링해야하고
혼수도 올레드티비,인덕션. 스타일러.건조기. 노트북 등 모든 가전제품 .필요도 없는 것도 다 사려고 합니다. 예랑이한테 솔직하게 얘기를 했는데 너희집에서는 아무것도 안해준데?소리만 해요.ㅡㅡ

엄마가 천만원을 준다고 했지만 어려운 형편에 간신히 모은 돈인데 받기가 그래요.
엄마한테 천만원 받아도 4500만원으로 예단 가전 가구 리모델링.그외에 예물이나 신행 비용등 다 하려니까 빠듯한데 예랑은 모른척을 하네요.ㅡㅡ
결혼식장 비용은 예랑이가 책임지기로 했어요.
결혼 엎고 싶네요.
다알고서 이해한다고 맞춰서 하자더니.ㅡㅡ

결혼반지도 커플링으로 끝내고 예복도 저렴한거 받고.
제가 시부모님집에 안들어간다고 한것때문에 보복하는 거 같아서 결혼이 망설여져요.이결혼 행복하지 않겠죠?돈 없는게 이렇게 비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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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예신입니다. 고민있어요.ㅜㅜ 청하 0 50261 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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