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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걸까요.. [443]

시누이는 유부남을 만나다 아이를 임신해서
결국 유부남 이혼시키고 아이를 낳고 살다가 결혼했어요
처음 유부남과 임신이 들통나서 쫒겨나다시피
집을 나갔고 시부모님과 남편은 인연끊고 산다고 했어요
그렇게 안보고 살다가 애낳고 결혼까지 하니
시어머니는 결국 받아주더군요
전 아무리 결혼을 했다지만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불륜저지르고 남의 가정 파탄내고 아무렇지 않게
사는 인간이 내 아이의 고모라니..
정말 꼴도 보기 싫어요
남편도 처음엔 무시하더니
지금은 받아들이는 것 같네요
휴가때 아이와 셋이서 여행을 가기로 했었는데
저한테 아무 상의없이 부모님께 같이 여행가자고 한것도
모자라 여행가는 날 아침에 시누이도 오기로 했다고
말하더군요 그순간 너무 화가 나서 여행이고 뭐고
그냥 집으로 갈뻔했어요 지금생각해도 너무 화가 납니다
나를 이렇게 무시할수가 있나..
서로 기분 망친채로 여행이틀째.. 가족이니까 제가
이해해줄꺼라 생각했데요 이런저런 대화끝에
앞으로 다시는 시누이와 다같이 가는 여행은 없을거라고
결론내렸어요
그런데 또 시누이한테 같이 가자고..
제가 시누이 안보고 살고 싶은게 이상한건가요?
남편이랑 싸우고 싶지 않아 속으로 스트레스만
쌓여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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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제가 이상한걸까요.. dione 0 239504 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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