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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간질시키는 시동생 명절때 용돈 얼마씩 드리나요??? [85]

충고 잘 보았습니다
네 어찌보니 제가 잘하려는 마음에 일을 이렇게 만들었단 생각이들고 반성하겠되었네요
어머니께서 다리가 약간 불편하셔서 일을 못하신다기에 그거라도 할려고했으나 모든게 상황에 따라 달라질수 있으니깐 이해해주시겠지 했는데 그것또한 제 욕심이었어요
이제 61세 이신데 말이죠..저희 노후도 준비못하면서 어머니노후까지 안고 갈수도없고 자식도 나아야하고 말이죠
남편한테 양쪽 모든 경조사비는 십만원씩이라고 했으니
이제부터라도 다시 다잡아야겠죠
모두 힘내시고 명절 무사히 보내세요




작년5월에 결혼한 올해39입니다
각자 조그마한 가게를 운영하다 저는 아기갖는거 때문에 가게를 정리한 상태입니다 문제는 이렇네요 ㅠ
저희가 홀시어머니께 매달 50만원씩 용돈을 드리고있었습니다 결혼후 첫 추석이 왔고 각자 가게 장사를 해야하기에 어머니게서 편하게 당일날 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명절대복엔 직원들 보너스에 거래처선물셋트에 지출이크고 현금이 많이 부족합니다 신랑이 가게하나를 무리하게 더 하는바람에 인수비용이 들어간거죠
용돈을 30드리면서 생활이 조금 어려워져서 한두달정도만 30씩 드리겠다고하고 따로 추석차림비 명목으로 20만원 챙겨드렸습니다 근데 어머니게서도 추석차례지내고 아가씨댁하고 제주도 가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전 그냥 그런줄알고 장사때문에 설거지마치고 과일먹고 내려왔습니다
근데 그다음달 아가씨한테 카톡이 왔더군요
어머니용돈 잘 챙겨드리고 있는거 너무고맙다고 근데 편하게 장사하라고 혼자다하셨는데 용돈이라도 편하게 쓰시게끔하면 좋겠다라는 내용이었어요 그 톡을 확인하고 좀 서운했지만 생각이 짧았다고 신경시겠다고 톡을했습니다 읽고 아무런 말도없더군요 문제는 그이틀후였습니다
아가씨가 신랑한테 또 톡을보냈더라고요 용돈 30밖에 안들어왔다고 나머지보내라고 살아계실때 잘하라고요
그걸로 대판싸웠습니다
식올리기전 어머니께서 임대아파트분양받아시는데 보증금이없다고 오빠보다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때 신랑은 더 힙늘때라 돈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어머니힘들게 사셨는데 해주자고하고 제 비상금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이사간곳엔 아시는분도 없고 교통도 불편하다고하셔서 제가 또 나서서 중고차모닝할부로 해드렸네요 ㅠ
전 좋은마음 이었는데 우리가 더 열심히하면 될꺼야 라고요
신랑한테도 막지랄했습니다 그후 한동안 시댁과 연락을 안하다 12월 제 생일때 어머니께서 전화오셔시더라고요 전 그러그렇게 전화를 받고 거리를 두었습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명절이 돌아오길래 가서돕는건 아닌거 같고 제가 집에서 전종류는 해가지고 가겠다고 했어요
신랑이 가게를 비울수 없으니 아침에 올라가서 차례지내고 내려올거고요
근데 문제는 매달 용돈 50씩 드리는고 차할부금이며 차보험료 아버님납골당료도 다 우리가 부담하는데 도대체 명절때 얼마를 더 드려야 할까요??
벌써부터 스트레쓰입니다 ㅠ
지금 생각으로 걍 명절이고 생일이고 10만원씩만 해도 될거 같네요 해도 욕먹고 안해도 욕먹는다면 하고싶지도 않아요
실험관준비중이라서 따로 드는비용도 큰데 정말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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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이간질시키는 시동생 명절때 용돈 얼마씩 드... 전번그냔e 0 68445 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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