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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합의금 [451]

후기랄것도 없지만 댓글 달아주신분들께 감사해서 글 다시 남깁니다.
자세히 글을 쓰지 않은 이유는 혹시나 누군가가 알아볼까봐서 입니다.

저는 그 돈 칠만원,칠천원도 해줄 맘이 없어요.
시어머니께도 딴 데 가서 알아보시라고 했어요.
욕은 두고두고 먹을 각오 돼있지만 제 돈은 절대 돌아오지 않을걸 아니까요.
막말로 아주버님 형님 이혼하고 나면 저는 그 돈 누구한테 받나요?
그리고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지 무슨 합의금으로 떼울 생각을 하는지요.
시어머니나 형님이나 그렇게 잘난 집인척 하더니 돈 칠천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전액을 )해달란것도 웃기고요.
자기네들 집이라도 팔아서 하시던지요...


평범한 친정이라고 그렇게 무시하더니만,
저희 친정 엄마는 평범한 집안 (시어머니,형님의 말을 빌리자면)에서 알뜰살뜰 모아서 제 앞으로 비자금 1억 해주셨어요.
꼭 필요 할때 쓰라고요.
오빠는 결혼시 전세집을 해주셔서 미안하다 하시면서요.
이걸 저희 신랑이 알아요.모르게 했어야했는데...제 오빠가 여동생 기 살려 주려고 술 마시고 홀랑 얘길했네요.에효.,ㅠ





간단하게 쓸께요.

자세힌 못쓰겠고 형님(아주버님 부인) 합의금 안해주면 징역 살아야한다고 시어머니께서 저희에게 칠천만원만 해달랍니다.

사실 형님과 사이가 좋았던것도 아니고 평소에 있는척 하더니 나이 서른 중반에 돈 칠천도 없고 융통도 못하는지 어이없고 짜증이 나더라고요.
신랑은 해주자고 저에게 저자세로 나오는데 없다고 딱 잡아 뗐어요.
사실 여윳돈 있긴하지만,받을 수도 없는 돈 같고 저도 내년이면 서른인데 2세도 낳아 키워야하고요.
또 시어머니도 형님만 싸고 돌았지 저는 평범한 집안에 평범한 교육 받았다고 은근 무시 하셨었거든요.
그렇게 잘난 형님의 친정이나 그렇게나 잘난 시어머닌 왜 그 돈을 못해줘서 아랫사람인 저희에게 부탁을 하는지도 이해가 안되고요.

그냥 형님이 합의금 못내서 징역 사셨음 싶기도 하고 그냥 오늘 기분이 고소하기도 했다가 한편으론 웃기기도 했다가 무튼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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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형님 합의금 어흑 0 210687 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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