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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큰동서 어때요? [181]

결혼4년차입니다
결혼첫해 시아버지제사.설날 한번 참석했구요
그후 임신 출산 현재 아기 20개월입니다
명절은 형님집에서 치루는데요
형님은 좋은사랑같아요
저임신했다구 출산했다구 아이어리다구 명절 제사 다 오지말라해서 신랑하고 시어머니만 참석했어요
올설해도 저는 가려고해도 아이 어리고 춥다고 고생한다고 오지마래요

형님성격은 아주버님과 똑같이 깔끔해요
부억설거지는 안시켜요 저는 밥만먹고 과일만 깎아요
글구 명절날 아침 얼른 에쁘게하고 친정가라고해요
명절전날은 늦게오길 바래요
어머님과 신랑은 점심까지먹고 출발하고싶어하는데 형님은 아침먹고 빨리가길 바래요. 저의친정부모기다리신다구요

1년가도 서로 터치안하고 전회통화안해요
각자 잘살자주의인거같아요
만나면 서로웃고 놀다가 오기는하는데
형님집에가면 일절 일. 안시키고 부억은 못들어오게하고 그저 어머님과 얘기하고 앉아서 놀다가 가래요

첨엔 좋았는데 조금은 불편해요
날싫어하는거는아닌데
그렇다고막친하지도않아요

헝님집은 늘 정리정돈돼있고
어지럽히는거싫어해서 아들이가는거가싫은걸까요
울아들도 큰집에 아빠랑가서 제사지내고 놀고오고싶은데 형님이 전에 아이가 유지원들어가면 그때오래요 ㅋㅋ

전 명절에 혼자 아들델꼬 친정가고 남편은 형님집에서 제사지내고 어머니와내려옵니다

제사비용은 명절 20. 기제사 1ㅇ드립니다
형님은 결혼흔 23넌차인데 명절에 친정한번도 못간게. 한이라서 저보고는 그리살지말라구요
명절끝나고바로친정가리하는데
저는친정하고 십분거리며 친정엄마가 아이를봐쥐서 굳이 명절에 친정일찍안가고 더 놀다오고싶은데 명절아칭 먹을때 형님은 식사안하시고 정리하시며 우리가 싸갈 음식 담아놔요

그래서 더 있기 민망해서 커피한잔하고 집에 오곤했네요

형님의견존중해서 아이클때까지 가지말까요
아님 남편따라 모른척하고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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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이런 큰동서 어때요? 바람이 0 93630 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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