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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ㅠ 설명절 떡국 [22]

일하는 중 급하게 쓰느라..내용전달이 션찮네요 ㅠ

어머니집에서 어머니가 직접 조카사위들 떡국 끓여주시면 안되시냐고

간접거절을 했고 결국 삐지셔서 아들한테 이번 명절 안오시겠다 그랬다는군요

아무것도 모르는 눈치없는 신랑은 어머니한테 내가 전화좀 해보라 하길래

화가  나서 신랑한테 퍼부었어요

이런저런 상황설명후 내가 너무 많이 힘들다고 어떻게좀 해달라고

신랑도 요즘 내가 많이 변한거에 적응 하느라

많이 힘든거 같더라구요 주위에서 잉꼬부부라고 부러워했는데

요즘 많이 소원해 졌어요 신랑 얼굴이 썩고 있네요

정말 말씀대로 한이 목구멍까지 차서

눈에뵈는게 없고 폭발할거 같은데 울 자식들의 할머니고 아빠이고 소중한 내가정이니까

참고 또 참았는데

댓글 읽으며 울컥 했어요 정말 난 바보였구요 착한척 하며 사느라  정말 많이많이 힘들었거든요

안그래도 동서욕을 살벌하게 나한테 하며

너네 집에서 살면 안되겠냐고 몇번 그러셨는데 딴청 부리며 얼버무렸는데

단호하게 거절해야겠어요

이제 착한척 그만하며 살래요

용기주시고 편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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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어찌해야 하는지.. 파라다이스 0 274761 18.02.08
선택 답글 감사합니다ㅠ 설명절 떡국 파라다이스 0 6420 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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