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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한 일인가요? [141]

얼마전 아기 백일이었는데 그전에 친정아빠가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시고 2주후쯤이 아가 백일이었는데 저는 작년에 친정엄마도 돌아가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 주면 당연히 좋지만 그냥 신랑과 백일상 한복 대여해서 조용히 하고 싶었어요 신랑도 저 생각한다고 시댁에 백일은 집에서 사진만 찍어준다 했구요 그런데 시부모님 형님 서운해 하실것 같아 점심이라도 먹는게 좋겠다며 다시 식사라도 하시고 사진찍으러 오시라고 했는데 형님이 저에게 카톡을 보내셨더라구요 시댁어른들 초대하는데 이랬다 저랬다 한다고 시댁 불편하다고 편한사람들끼리만 하는거 처럼 보인다고 처지가 그렇다고 그리 하면 안된다고 딸전에 며느리고 엄마라고 저는 따로 초대한 사람도 없었고 막내동생이 나중에 와서 사진만 찍고 갔습니다 제가 그리 잘못한 일인가요?
형님은 신랑 누나고 신랑한테도 카톡내용 보여주면서 시부모님만 오셨음 좋겠다 했지만 백일 우리끼리 하려고 한거는 잘못한게 맞는거 같다면서 형님네 식구들도 오시라 했구요 신랑이 ,,
밖에서 식사하시고 시댁식구들 집에 와 사진찍고 과일먹고 했습니다 이게 한달전 일이구요 홧병 걸린 사람처럼 속이 답답하고 눈물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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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제가 잘못한 일인가요? 새벽내음 0 86379 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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