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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복 지지리 없는 나 [40]

친정 엄마

하 ...

시어머니 아프면서 제사 음식 사서 지냈네요

신랑도 그리 하라 했고

친정 엄마가 전화가 왔네요

이번 설 제사 음식 집에서 만들라고

본인은 막내이긴 하지만 설 당일 참석만 하면 되는 제사도

불편하다고 가지도 않음서 딸 한테는 그래야만 복 받는다고

나도 지지 않고 한소리 했더니

돌아오는건 잘못 산 엄마처럼 살 거냐는 둥

공격성 치매 걸린 시어머니 신랑이 정신병원서 요양병원

요양원까지 몇 차례 쫒겨나면서 까지 집에 안 데리고 왔는데 친정엄마가 어떻게 하루도 집에서 간병 안했냐고 그러네요

설 당일도 새벽부터 제사 지내는 울 집에 오는데
엄마 시댁에 좀 가라 제발

동네 사람들 알까봐 쪽팔린다 진짜

추가로 내가 왜 보호잔가요
친정엄마도 알아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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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부모복 지지리 없는 나 어휴 0 89245 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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