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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시아버지 모시기 [115]

홀시아버지 이제 연세 65세입니다.

저희결혼할때 고향내려가서 사신다더니 계속 술마시고 일도안하고 사시더니 치매걸리셨구요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술만드시니 온 음식에는 곰팡이 온집에는 바퀴벌레만 나오드라구요

월세빼고 모든공과금을 저희가부담했습니다.. 그금액도 만만치않드라구요

그래서 저희집으로 모시게되었습니다. 외아들인데 별수있나요

근데 우리보고 결혼할때 너희가 자기를 모시고 산다고했다고 이상한소릴 하시드라구요

홀시어머니보다 모시기힘들다는 홀시아버지..

원망만드네요.. 결혼할때 떙전한푼 보태준거도없으면서 재산도 한푼없네요

내나이 서른즘에 평생모셔야된다고 생각하니 앞이캄캄하고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자기건강생각안하고 무조건 밥많이 김치많이... 당뇨에 고혈압에 치매에...

아들이 싫은소리하면 삐져서 하루종일 밥도안먹고 미칠노릇이예요

요양원으로모시고싶은데 신랑은 또 싫어할꺼같네요...

나도 늙으면 저리될수있지만 자식한테 피해주고 살고싶지는않네요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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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치매 시아버지 모시기 무카 0 59584 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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