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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중 안부전화 통곡하는 시어머니 [566]




다들 많이 걱정해주시네요 ㅜㅜ 이 이야기는 실화고 저의.이야기 입니다 연애시절 티라도 났으면 저 역시 발로 차버렸겠죠 ㅜㅜ 도무지 상상못할 일들이 더 많았고 이일 다음에도 계속 일어납니다 전 아직 혼인신고 안했구요 결국 신혼여행에서 친정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남편이라는 인간은 그 다음날 따라 들어왔고 부모님들은.나중에.들어오셨어요 남편이라는 인간이 무릎꿇고 빌었고 헤어지고 싶으나 결혼이란걸 했잖아요 ㅜㅜ 좀 더 생각해 보려 했는데 시부모님 귀국후 저희.불러서 엄청 혼내시더라구요 그날 제가 너무 아파서 응급실가서 링겔.맞고 찾아.뵈었는데 누가중요한지.모르냐며~ 죽냐~??죽을정도도 아니지.않냐~? 너 처음부터 맘에.안들었다 아들한테 예전에 너 안그러더니 얘만나고 이렇게 변했냐 얘가 시켰냐 별별 소리를 다듣고 왔습니다 제가 남편만큼 경제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뒤쳐지는것도 없는데 어떤 며느리를 원하는건지........전 이혼생각하고있고 지금 별거 중이예요









원글---



제목그대로 신혼여행중 안부전화를 드렸는데 이런저런 이야기 중 전화가 끊긴줄 알았어요 여보세요?? 어머니?? 라 했더니 울고 계셨더라구요
진정못하시는거 같아서 옆에.남편 바꿔줬는데 매일 있던 우리아들이 옆에 없네~~ 이러면서 통곡을 하더라구요 전화끊고나서 남편 저에게 너땜에 운다 라고 하네요 참 어이가 없어서 .. 중요한건 시부모님 생신도 있어서 이쪽으로 여행 오시기로 했답니다 마지막날 숙소 잡지 말라 해서 왠 서프라이즈~?이랬는데 가족모두 모여 한숙소에서 하루 놀기 위해 그런거래요 아휴 ~~~ 엄청 이문제로 싸우고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는 이인간 신혼여행에 까지 부모 모시고 오는 마마보이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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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신혼여행중 안부전화 통곡하는 시어머니 Dlsjdu372 0 224043 1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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