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관련 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김장(수정~댓글,조언 감사해요~^^) [184]

김장이 무조건 싫은게 아녜요.
저없을땐 없던, 안하던것들이 자꾸 생겨나는게
슬슬 겁이날뿐입니다.
그전 일들까지 구구절절 다 적어야했던 걸까요?
너무 흥분하셔서 막말에 악담 쏟아붓는 분들~
왜 고민되던 저보다 안타깝죠~쩝
첫 결혼생활이라(ㅎ)
살아온방식도 사고도~
모든것이 다른 시댁 식구들과
가족이 되가는 과정중에
하나의 의문일 뿐입니다.
너무 한심해 마셔요

덧글요~^^

처음인데 해보지도 않고 안하려한다고
인성안좋다느니 싹퉁머리없다느니 싸가지라느니
뭐라는분들~
무서버요. 벌벌벌~~~ㅋ
(진심어린 조언주신분들 진짜진짜 감사요~^^)
네!
이번은 처음이니 어머님 스타일, 노하우배울겸
기분좋게 열심히 하렵니다.
대신
친정 김장도 시간맞춰 신랑 데려가려구요.
수육고기도 사오라시키고, 김치통도 옮기라하고~
친정은 식당이라 많이하니
원래 사람손사서 하는데,
이번엔 우리둘 가니 부르지마라 할까봐요~ㅎ
가르켜주시려 한번 같이 해보자는 거겠죠
해마다 어머님과 둘이 세네집 김장은 못하고 안할거예요.
친정김치 시댁김치 번갈아 내놔도
어째 희안하게 시댁김치는 손도 안되는 신랑~
이건 비밀!이겠죠~?^^
친정엄마가 도와주셔야는데
백년손님이라고
뜨신방에 고이 모셔두고 tv켜주며
쉬라고 문닫아주고
갓담근 김치에 좋아하는 석하에 수육삶아 갖다주실듯~ㅠㅠ
며느리도 백년손님였음
아니 그저 귀한 손님처럼 대하는 날이 왔음 좋겠어요.
다들 행복하세요~~~^^

본문
여기분들이 쉽게쉽게 대답하길
김장하러 오라고하면 사먹겠다. 친정서 갖다먹겠다
하고 가지마라는데~
그게 말이쉽지~ 될까요?ㅜㅜ

글케 말도 잘안나오겠지만, 그렇게 말하고나서
뒤는 어쩌나요?(후폭풍)
어머니님 섭섭해하실거고
신랑도 그럴테죠~ㅠㅠ
아~~~
전 올해 결혼했는데
작년까진 동네 이모님 김장할때 같이하고 나눴다는데
올해 갑자기 김장 하신다고
소금 두포대 간수해놓으라고 울집갖다 놓으셨네요~ ㅠㅠ

전 정말정말 김장김치 필요없는데~
머라고 할수가 없네요.
먼저 시집온 동서 둘은
지금껏 김장을 안했으니 온적도 없다하고~(신랑말이)
와도 애들때문에 돕지 못할거예요.

남의 일같음 저도 그렇게 대답하겠네요.
*어머님, 저없을때 원래 하시던대로 하세요*라고~
싹싹하게 웃으며 대답하라고
그런데 내 입장이 되니
아~아~~~ㅠㅠ

Ps: 답답해하실분들 있을까봐~ 첨에~하자고할때
원래 따로 안하셨다면서요? 하고 물었어요
근데 왜안해~해야지 했지 이러시고 ㅜㅜ
신랑한테 안했다며? 물으니
신랑은 큰며느리 들어왔으니 하고싶은가부지
쉽게 말하네요
하긴~ 매번 뭐 먹을래요?하면
!!!간단히!!! 국수나 먹든지~ 그럽니다.
라면 하나도 제손으로 끓인적이 없으니
TV요리프로보고 저렇게 *간단히* 랍니다. 헉~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김장(수정~댓글,조언 감사해요~^^) yuni 0 74108 17.11.07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