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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106]

댓글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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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마와 함께 삽니다

김장을 셋째주에 하기로 했어요
그런줄알고 있어서
이번주에는 친정에 가려고 했습니다

아빠같은 존재였던 이모 기일이라 산소에 다녀오려구요

그런데 어제 갑자기
김장 이번 주에 할까 하시는거에요
원래 이번주에 어머니,시이모님들이랑 놀러가기로
하셨는데 담주로 미뤄졌다고,,
셋째주는 너무 추울 것 같다고

그래서 제가 이번주에 친정가려고했다고
이모 기일이라 산소에 갈거라고 말씀드렸더니
이모? 하시면서 인상을 쓰시네요
평소에 여자는 결혼하면 출가외인이라고 하시던 분..
이모 산소에 간다니까 싫으신가바요

이모 임종때도 저희부부가 있었는데
친정오빠는 지방에서 연락이 안되고
저희 신랑이 장례식장 알아보고 임종지키는게
싫으셨는지 그 순간 전화에다가 저보고
아 짜증나...하셨던 분이지요
이모가 돌아가시는 순간에 ㅜㅜ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 어찌나 쌩한지
답답하네요

김장하는게 모라고
이모 돌아가시고 혼자인 엄마가 더 중요한지라
일단 이번주에 산소가야지 맘 먹었지만
같이사는 시엄마 며칠 저렇게
쌩하실거 생각하니 답답해요 ㅜㅜ
그럴땐 애들한테도 엄청 짜증내시더라구요
애들두 불쌍하구
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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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김장.. 화난여자 0 61161 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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