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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들이 시누 노릇하면 [175]

저도 시누가 아래로 둘있습니다
2년전 시부모님 생활비 시누둘하고 우리하고
날짜 맞춰 같이 드리자고 했죠
내가 50% 큰시누랑 작은시누 각각 25%씩 드리자고 했는데
큰시누가 며느리가 나선다고 난리쳐서
그럼 안나선다고 하고 시부모님 생활비를 5개월간 끊었구요 시어머님이 큰시누가 미쳤다고 사과하시는 바람에
지금은 다시 드립니다
요번엔 김장을 이제부터는 새언니가 맡아서 하라고
설치길래 시어머님께 말씀 드렸죠
올해부터는 전 김치 사먹는다고 어머님도 알아서
조금씩 담가드시던 사드시던 하라구요
덕분에 김장때마다 따로 드리던 백만원만 굳었네요
전 시누들이 시누노릇 하면 손해를
시부모님이 보신다는걸 뼈져리게 느끼게 해줍니다
제가 시부모님이던 시누들이던 부당하다
느끼면 다 말하는 성격인지라
내 할도리는 정확히 함에도 불평해대면
가만히 안냅둡니다
여기서 가끔보면 부당한 대우를 받는분들ㅇㅣ
제법 보이길래 내경우를 적어 봤네요
ㅎㅎ

하룻동안 댓글이 엄청 많네요 ㅎ
뭐 구구절절 사연이 길지만
시댁서 저한테 당당할 입장이 아니긴합니다
친정부모님이 안계셔서 전 한번도 시누노릇해본적 없구요
성격자체가 쿨한편입니다
남편이 몸이 약해서 제가 우리집 가장입니다
모든돈은 내주머니에서 나가거든요
사실 시댁서 십원한장 받은거 없지만
남편 부모이기전에 애들 할머니 할아버지니까
기본은 하자였구요 이왕지사 하는건 기분좋게
좋은맘으로 해외여행도 몇번 보내드리곤 합니다
그러다 저렇게 속뒤집는소리 하시면
바로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편이죠
여하튼 하고싶은말은 하고살자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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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시누들이 시누 노릇하면 디자인 0 164403 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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