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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팔차원?? [39]

울시모 편애가 대단히 심하시다
며늘이 셋 있는데
유독 둘째를 편애하신다
머가 그리 이뻐 편애 하시는 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제는 머~~굳이 알고 싶지도 않고ㅋㅋ
2년전에 셋째가 들어왔다
참고로 둘째보다 셋째가 나이가 5~6살쯤 많다
나는 첫째며늘
둘째 안본지가 꽤 된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별 보고 싶지 않아 있는둥 마는둥 하며 지냈다
일년에 개우 3~4번 보면 많이 보는지라 불편도 안하고 관심도 없고~~
셋째가 결혼함서 다시 봐야 하겠기에
혼자 마음을 다잡았다~
지금 생각함 쓸데 없는 오지랖아것을~~~ㅉㅉㅉ
각설하고
셋째 들어옴과 동시에 둘째네 애기가 생겼다
1년을 시댁에 얼굴 안비치고 살드라 ㅋㅋ
머~~것도 글럴수 있지
10년만에 생긴 귀한 자식이니까
아~~시모 생신날 왔구나
하여간 근~1년을 두문불출 하며 살드라
근디~~
애기 낳기전 시동생이 내보고 지 애기 1년만 봐달라고
쉴드를 치기 시작 했다
어이가 없어서~~~
그때 울 큰애 고2 몇달있을 고3올라가는데
이건 무슨 말인지 방꾸인지~~
당연 안된다고 했지~
고3이 아니라도 안된다고
그러니 섭하다 하데~~ 미친
시누왈
시누캉 큰동서 집에서 놀고 있는데 애기 안봐준데서 그집 친정모친께 미안타고~~
이건 무슨 개나발같은 이야기 인가!!!
내가 왜 미안해야 하나~~~
이 미친 시댁식구들 어찌 해야하나!!!
결국은 안봐주는걸로 결론은 났지
왜??
내가 안봐준다고 했으니까ㅋㅋ
시모는 아파서 안되고 시누는 지 아들이 중2라 안되고
참~~~ㅈㄹ들을 하시더구만
몇달이 지났다
어버이날
연휴가 길었다 올 5월은
한달 전부터 식당예약했고 전날 시간 마춰 오라고 단톡에 남겻다
그때까지도 지아들 입원했다고 한마디도 없드만
시모가 답답해 전화하니
갈수도 있고 못갈수도 있다고ㅜㅜ
이건 무슨 개풀 뜯어먹는 소리인지~~
그제서야 전화 왔드만
아들이 아프닥고~~
그래서 우찌우찌 해봐라~~
좋은 소리 해줫지
그라고
아들입원해 있음 미리 연락하지
아무리 경우없는 시댁이라도
얘가 아픈데 오라고 하겠는냐~~
하루전에 전화 함 을매나 좋으냐~~

그날 되서야 말을 하냐~~
그라이
왜 지들 한테만 지적질이냐고~
내가 그랫다
결혼한지 10년이다
그정도 살았음 알아서 할건 해야지
니들은 꼭!!! 가르쳐줘야 하지 않느냐고
똑 같은 말이라도 매번 하면 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나 잔소리 같고 짜증 난다고
미리 알아서 하는게 머시 그리 힘드냐고~~
그랬드만 이느므 동서 하는 말이 가관 이드만
나는 형님 꼴도 보기 실타고요~~
나는 당신 꼬리지도 보기 실어서 시댁에 가기 실어!!
이라고 달라드는데~~
어이가 없어서리~~
녹취 햇지~~ 당연
이번이 첨이 아니거든~~
앞뒤가 틀린 동서거든~~
나랑 하는말 다르고 시모한테 하는 말 완존 다르거든
녹취 울랑이랑 시누한테 들려줬지
그때는 둘이서 날리 치더구만
그라고도 미안하단 말 한마디도 없이
한달 뒤에 보무도 당당히 시댁에 왔더구만
참~~나는 시댁에 같이 산다 20년째ㅜㅜ
그라고 한다는 말
본인은 잘못 한게 없다
왜 사과 해야 하나 사과 할게 없다
울랑이 그래도 나이 많은 사람 한티 그라느거 아니외다하이
그래요~~그럼 그거는 미안해요
이카고 있데
울랑 사과 했으이 받아주라고
그자리서 그랫지
미친~~ 니 귀에는 그게 누구랑 사과라고 들리냐?
너는 내가 니 누나 한테 그리 사과해도 잘 햇다 할거냐?
이런~~~ 미친것들~~
정신 차려라~~
니 재수가 니 집을 얼마나 없수이 여기면 이따위 소리를 지껄이고 있냐!!!
그라고 나는 이시간 이후로 동서 안본다
내눈에 나타나지 마라~~
그래서
이번 추석에 오지도 못하고 있었지 ㅋㅋ
시동생한티 전화 왔드만~ㅋㅋ
올 추석은 연휴가 길어 식당들이 죄다 문닫고
먹을것이 없다고 제사음식 가지고 오라고~~
미친~~~
들으라고 했다
지 줄라고 음식 햇을까~~
없음 먹지 말아야지 누보고 싸와라 마라 하는겨~~
누가 싸준다고
이번에 안왔으니 앞으로도 내 집 제사에 올 생각은 꿈도 꾸지 말아라~~
속이 다 시원하드라~~
이 동서는 사차원도 아니고 팔차원은 됫듯한~~

울 시모
그래도 봐줘라~~
멀봐줘~
세상아래 지 뿐이라고 생각 하고 사는 사람이다~
집에서 공주 대접 받는다하고
시집 식구들 아무도 일 않시키는데 왜 형님만 일시키느냐하고
왜 본인보고 못하느냐하고
일을 않하니 시키느거고
못하니 못한다 하지

세상 살면서 별별 사람 만나보지만
이런 동서 만나면 진짜 짜증이다
나라고 모든걸 잘하고 사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서로에 대한 예의가 있고 배려가 있어야 하는법
동서 지간은
피를 나눈 형제도 아니요
부부지간도 아니요
그저 서류상으로 묶어진 가족 인것을
서로에 대한 이해나 배려가 없음 남 보다 못하다고 생각 한다
며늘이로서 의무나 배려가 있어야 하는것은 당연지사이지만
동서지간에도 의무는 아니라도 배려는 있어야
서로가 서로를 힘들게 하지 않고 살아 갈수 있지 않을까~~

영원히
안보고 살수는 없을텐데
다음 번에 어떤 얼굴로 마주 보게 될지 ㅜㅜ
나는 딱!!!
안보고 살믄 느므 좋으련만~~
그 인사는
아무 생각없이 얼굴 들고 나타 날것이다
아무일 없는듯이~~
나는 그것이 너무 실타!!
나도 표정관리 잘해야 하는데ㅜㅜ
승질이 승질이 ~~ㅋㅋ
경상도 가시나라서 그른가
욱 하는 승질이~~ㅋㅋ

내가 내공을 좀더 쌓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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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사차원?? 팔차원?? 싱글로 돌아가자 0 64535 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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