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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업주부일까요? [315]

글읽으시는분들이 많아질수록 이상한관점에 꽂혀 댓글로 상처주시는 분들이 많아지네요. 사람인지라 힘도 얻었지만 상처도 받네요. 여러분들의 소중한의견 감사드려요.
다시한번 냉정히 돌아볼수 있는기회가 된것 같아요.
쓸데없이 과열 되는거 같아 글내릴께요.
이또한 지나가는 날이 있을것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리고 나가서 일못해 붙어있는거라 말씀하신분... 아이 치료 일주일에 네가지받아요. 탄력받았을때 끌어올리려구요. 비슷한상황에 계셔보신분들이라면 다아시겠지만 치료라는게 끝이 없어요. 학원정도만 다닐수 있는정도 되면 일할꺼에요. 집에서 돈많아 펑펑쓰고다니는것도 아니고 날위해 고작 5천원짜리 티사입으며 아픈사람 깨끗하게 입히려 더신경쓰며 살아요.ㅋㅋ 나자신을 위해서라도 일은 할꺼니까 세상 너무 꼬아보지 마세요. 신랑도 혼자 집앞 버스타고 병원가게 하기까지 3년넘게 걸렸어요. 그나마도 일주일 두번중 한번 혼자가고 한번은 저와가죠. 매일가는게 아니라 그나머지 시간은 제뒤를 따라다니죠 . 아기오리마냥....
일일이 답글 달아드리지 못해 죄송요^^
글은 내립니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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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추석은 딸아이와함께 송편만 빚어 보내려했는데
맘속에 남아있는 며느리병때문에 잠시 고민했더랬습니다. 작년까진 혼자 음식준비하느라 딸과 뭘 함께하진 못했거든요.ㅋㅋ
올해는 우리먹을 음식간단히하고 오후에 딸이랑 송편 만들기 놀이 해줘야겠네요. 딸이 손으로 만지작 거리며 노는거 좋아하거든요.
다시한번 다짐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남편 장애등급은 서비스를 이용할수없더라구요.
고령화시대로 장애등급 판정 엄청 까다롭습니다. 저도 읍소하고 싸우고해서 겨우받았냈네요.
참 피임안했냐구 뭐라하신분ㅋㅋ아이는 식하기 한달전에 생긴거구요. 신랑은 그후에 다쳤답니다. 아이가 짐이라는 생각안합니다. 아픈아이여도 축복이고 행복인 아이에요. 너무 찔러대지 말아주세요.
다들 명절 즐겁게 보내자구요^^ 가끔 우울할때도있지만 땅굴파기 시작하면 한없어요. 힘들지만 하늘보고 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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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전 전업주부일까요? 퀴나 0 161218 17.09.12
답글 진짜로 딱하시네요 dkwlao 0 995 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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