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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드리는 생활비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95]



많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제가 드리는 생활비가 터무니없이 적은건 아닌가 싶어.. 엄마에게는 답을 들을 수 없고 해서 올린 글이었는데

제 정보도 너무 빈약했고 씀씀이에 따라 다른데.. 너무 두루뭉술한 질문이었나 싶기도 하네요.

그래도 많은 님들 덕에 어느정도 정리는 되었습니다.

효녀인척 써놨는데 착한 딸래미는 아니예요.. ㅠㅠ

여러 조언들 중에 오빠들에게도 생활비를 받으라 해서 이것 한번 생각해 보려구요.

제가 우리 세식구 가장이라 생각했기때문에 그동안 딱히.. 정기적으로 생활비를 받을 생각을 하진 않았어요.

가끔 오빠들이 부모님께 용돈 주는것으로 만족했고, 생활비 달라 말할 처지도 사실 아니었는데..

적은금액 형식적으로라도 생각해보겠습니다.

여러 조언들 감사합니다.

이제 곧 우리 새언니들이 이곳에 글을 올릴지도 모르겠군요.

결혼못한 노처녀 시누이가 그동안 안받던 생활비를 내라고 해서 미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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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계획 전혀없는 비혼자입니다.
다른 게시판에 올렸던 글인데.. 제가 원하는 댓글이 없어서.. 이곳 게시판에 다시 올려봅니다.

(오빠들 얘기는 삭제했어요. 제가 묻는것과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 같아서.. ;;;)



노부모님과 저 세식구 같이 살고 있습니다.
저는 엄마께 순수 생활비로 월 60만원 드리고 있는데 너무 적은가요? 아니면 적당한 정도인가요?

두분 모두 현재 노령연금외에는 수입 없으십니다. 노후준비도 딱히 되어있지 않아요.

공과금 등 정기적으로 나가는 돈은 모두 제가 내고 있구요.
교육비가 따로 드는 집도 아니고 외식을 많이 하는 편도 아니고.. 간혹 큰 지출이 있을때는 제가 내고 있습니다.
고액연봉자는 못되놔서 ㅠㅠ
제가 따로 내야하는 보험료, 적금, 통신비, 공과금등등등 정기적으로 지출되는것을 빼면.. 생활비를 넉넉히 드리지 못하고 있어요.


집안살림을 엄마께 모두 맡기고 있어서 제가 생활비로 어찌 드는지 판단이 잘 안서서 님들 의견이 듣고 싶어서요.
엄마께 물어보면 딱 맞다고만 하시고.. 턱없이 모자란대도 말할분이 아니시져... ㅠㅠ
제가 드리는 그 생활비도 쪼개서 따로 돈을 모으고 계신듯해요.

한달 60만원이 (주로 식비나 생활용품으로 나가겠지요??) 적은것은 아닌지.. 그렇다면 어느정도가 적당한지..

살림고수님들 조언듣고 다시 생각해보려구요.


추가질문. 결혼하신 님들께서는 부모님께 용돈 얼마나 드리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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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부모님께 드리는 생활비 어느정도가 적당한... -- 0 88020 17.09.06
답글 따로 돈을 모으시는거 같다고요? 꽃들이랑 0 2083 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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