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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스트레스 [47]

20대 중반 결혼하여 3살된 딸이 있어요~
남편이랑 셤니랑 같이 일하면서 첨부터 합가하여 살기 시작했는데 셤니 막말로 참고 참다가 요즘에는 머리아프고 잠도 잘안와요
남편한테 울이 그만하자고 아기는 내가 키우겠다는 말이 요즘 들어 부쩍 많아지네요~
예전에는 셤니가 집안일로 막말하고 엄청 무시했어요
화낼일도 아닌데 제가 꼴보기 싫어서 그런지 화도 엄청 내고
셤니가 화내고 막말할수록 집안일이든 반찬만드는거 등등 더 열심히 하고 혼자울었는데 이제는 못참겠네요
주변에 아는사람봐도 저처럼 사는사람 없는듯ㅠ
남편 일이 새벽에 나가서 잠이 부족한데 딸은 늦게자요~
제가 집안일하고 점심저녁 차리고 치우다보면 울딸 책을 못읽어줘서 자기전에 읽어주다보니 자는시간이 늦어짐
평소에는 잘 안우는데 오늘따라 딸이 사탕땜에 화가나서 울기 시작하더니 뭐하다가 또 울고 책읽어달라다가 조작북이자기맘에 안드니까 또 엄청울음
셤니가 아들자야해서 빨리 재우라고하는데 울딸은 잘생각없고 재우려니 더울고 나중에 셤니 나와서 하는말
애한테 왜안자냐고 아빠 못자게... 엄마가 때렸어?? 엄마를 할머니가 때려주겠다는둥
셤니방문 닫기전에는 애를 키우기를 희한하게 키운다고
휴~

평소에도 애울기만하면 왜우냐고 뭐라고해서 애울기전에 저도 모르게 화낼때도 있고 가끔 셤니가 뭐라하면 최근에는 감정조절이 안돼서 애한테 뭐라했더니 엄마가 무섭대요ㅠ

이렇게 계속 살아가는것보다 이혼해서 아기잘키우는게 더 괜찮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점점 우울증에 정신병 걸릴것 같고
셤니 뭐한마디에도 엄청 짜증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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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시어머니 스트레스 나란사람 0 56408 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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