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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64]

저는 남편 아래로 시누이 4명이나 있는 집으로 시집을 갔어요

결혼하자 마자 시누이 1명을 십년 넘게 데리고 살아서 우리는 신혼생활이나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없었기에 지금도 힘이 듭니다. 남편을 이해한다는 게...

시누이 데리고 살면서 전기세,및 생활비 1원도 안 받았습니다.

오히려 시어른들 특히 시아버지가 항상 매서운 눈초리로 저를 보더군요

딸을 못 챙겨 준다고 그랬나봐요.. 전 직장 다닙니다. 아이 셋 키우며

시댁에 전화를 일주일에 2번 했어요, 좋은 소리 안해서 이제 안 합니다.

어떤 시누는 추석에 음식할꺼 벽에 붙여 놓고, 어릴때 아이봐주러 올라 오시면

"아이 다른데 맡기라고"소리 지르곤 했어요.

"결혼기념일인데 시어른들 꽃사라 그라고"

참고로 우리 시어머님 곰입니다... 아무것도 챙길 줄 몰라요


남편은 전화를 하라고 하는데 하기 싫습니다.

시댁 자체가 싫어요


남편은 업친데 겹친격으로 주식빛을 지고 살아갑니다..

남편이 싫어지니 시댁 아예 멀어지더군요.


시아버지 팔순 생신 물른 내가 먼저 하자고 했어야 했지만..

기다릴 줄 모르는 시누이가 먼저 사람을 초대해서 날짜 잡고, 케익이니 꽃 등등을

챙기자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효도할 날 얼마 안 남았고, 자기 아버지보면 찡하다고..

마음이 안가요.그동안 시아버지한테 당한거(애한테 정이 없다,돈 벌어 온다, 등)

시누이앞에서 내 욕을 하더군요


이번에 그랬죠 "내가 언제 며느리 대접 받았냐구?

카톡방에 데리고 있었던 시누이가 들어와 자기도 큰 며느리지만 며느리 대접은 본인인

하는 거라고,  우리도 섭섭한게 많다고,오빠랑 헤어지는건 둘이 문제지 왜 이러냐구

그러더군요...


남편 문제는 이야기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흥분해서 나온거 같아요


신혼 없이, 데리고 있었던 시누이한테 한마디 해야 겠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생신때 가야 할까요?

도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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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시누이 엘린 0 60699 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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