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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만이답일까요? [35]

결혼3년차
21개월아들하나있어요
맞벌이고
신랑300 나 200
각자관리하고 있어요
집세금관련만 신랑돈으로 하구요
나머지는 제 돈으로 씁니다
신랑은 어머니라면 끔찍합니다
집 계약부터 시작해서 아이 감기걸린거
집 분리수거 하는거까지 사소한것까지 어머니 한테 다 얘기하죠
매번 싸울때마다 어머니 한테 이르고
지난번에는 어머니가 친정엄 마까지 들먹이며 뭐라하더군요
그리고 요새는 여자가 생긴거 같기도 합니다
증거는 없지만 느낌이 그러네요
그 상대자가 제가 아는 x 인거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몇주전 아이가 수족구 걸려서 고생 했는데
걱정은 커녕 전염 되니 한달동안 오지도말고
연락도 하지 말라네요 신랑한테 시누 가 한소리 입니다
근데 아이가 아프기 전까지는 어머니가 매일 전화하고
밥먹으러 오라 하더니 그런게 뚝 끊겼다가 이제괜찮아지니까 밥먹으러 오라 하더군요
그리고 금욜날 퇴근하고 집에 왔더니 이미씻고 있었더라구요
평소같으면 오지도 않았을시간인데 이상해서 이번달연차썼냐 물었더니 말 못하고 있다가 다그치니까 저번주에썼다는겁니다. 근데 저번주에 회서유니폼 입고 항상 출근했는데 이건 뭔소리인지 거짓말이던지 출근한척하던지 둘중하나겠죠

근데 여기서 화나는건 난 아이때문에 항상 급할때마다 쉬는데 신랑은 자기 놀고 싶은데로 다놀고 마음데로 개인플레이 한다는겁니다 그리고 요새 아이 어린이집 옮겨야하는데 어떻거 됐냐고 묻지도 않고 게임만하고 있더군요


이런게 반복이 되다보니 거의 매일 싸우고 쌍욕도 나가고
큰소리도 나가고 감정 조절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신랑 한테 당분간 떨어져 지내자
어머니집에 있어달라 했더니 나가지도 않고
자기집이라며 저더러 나가라 그러더라구요

이제 이런 상황들이 지칩니다

이혼만이 답 인지
아님 별거를 하는게 답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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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이혼만이답일까요? 외톨이 0 54375 1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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