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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세 시어머니 모시기 4탄 시어머니의 돈타령 [57]

1 . 시어머니의 돈타령
지난2월 구정 지나고
둘째시누네 아들 42살이
갑짜기 결혼날을 잡았다
10차이 아가씨가 혼전
임신으루 서둘러 결혼을
하게 된거다
한때는 능럭있고 남들의
부러움에 대상이던
작은 시누이는 큰시누의
돈사고 그리고 벌줄은
모르고 쓸줄만 아는 시누남편
이혼하고 돌아가심
왕자 공주로 키워진 남매
백세를 바라보는 친정엄마
동생들을 위해 43세까지
시집도 안가고 희생했다며
돈사고에 자기위에 아무도
없는 안하무인 81세 큰시누
크고 작은 친정에 일들은
오롯이 작은 시누이 몫이었고
75세 적지않은 나이에 당신은
집한칸도 없이 어럽게 살고 있다
갑작스레 상견례가
이루어지고 작은 시누는
힘들어하고
내게 s.o.s 쳤다 천만원만
빌려다라는 거였다
42살 아들 장가보내는데
혼전임신으로 예물 예단은
생략되고 치뤄진 결혼식
준비에 돈 600만원과
보험대출 400만월
거기에 축의금 100만원을
합해 빌려줬다
4월에 받기루 했지만
두달이 미뤄져 7월 28일
이자 20만원과 600만원을
받았고
보험대출 한 돈은 10개월
할부로 값기루 했다

그게 화근이었다
작은시누이가 와서
시어머니 보는 앞에서 돈을
받았고
나는 아무렇지 않게 돈을
세어 받았는데
남편이 퇴근하고 집에
오자 작은 아이가 돈주고
갔다 냉장고에 반찬이 없다
작은아이 오면 그돈이
어떤 돈인지 물어 봐야겠다
잠자는 남편을 깨워 돈얘기를
계속 하시기 시작하더니
8월 3일 시어머니는
돈을 어떤 여편네가 따라
다니더니 뺏어갔다고
하시기 시작하고
온방을 뒤지고
딸내집에 가서 확인 해야한다며
간신다고
떼를 쓰기 시작했다
얼마전 병원 입원하기전
남편한테 맡긴돈 62만원을
손에 쥐어 드리고 일단락
되나 싶었는데
그날 저녁 돈 4만원이
없어졌다고 남편한테
얘기하고 또하고....

내가 새벽에 퇴근하는 나를 보더니
시어머니는60 만원이 돈이 없어졌다고 하셨다
결국 나는 어머니 짐을
뒤졌고
전날 남편이 준돈 62만원과
또다른 61만원을 찾아냈다
돈을 찾아 손에 쥐어드린지
몇시간
이번엔 30 만원이 없어졌다고
억지를 썼고
돈 꺼내서 보여주며
여기 있다고 하자
그돈 말고 30만원이 없단다
답답한 나는 작은 시누와
남편한테 하소연을 하고
나서야 맘을 추스렸고
잠을 청했지만
이생각 저생각 옛날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았다

신혼때도 몇번 겪은 일이다
감취논 돈이 없어졌다며
나를 의심했고
그일로 갈등을 겪은적이 있었다
그일이 있고 두시간쯤 지났을까?
물마시러 가는 나를 부르신다
돈이 7만원이 없어졌다고 ...
아ㅡㅡㅡ악 98세 시어머니와
싸울수도 없고 ...
애비오면 얘기하자고 ...

이 더운날 휴가도 못간 나는
지쳐만 간다
시어머니 오신지 25일
내 앞날이 먹구름만 가득하다

날은 덥고 가게에 에어콘이
자꾸 꺼진다
큰통으로 낑낑매고 물떠다가
시레기에 뿌리고서야 제대로
돌아간다
잠을 제대로 못자서인지
어지럽고^^
새벽 3시 나는 퇴근을 했다
시어머니께 들키지 않으려고
도둑고양이처럼 살금살금...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 당하는게
이런 기분일까 ?
자ㅡ자 아무 생각말구
잠부터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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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98세 시어머니 모시기 4탄 시어머니의 돈타... 깨비 0 67355 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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