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관련 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결혼해서 23년ᆢ(낭편과 성인 딸래미랑 같이 볼께요) [275]

추가글~~ 울큰시누이 산랑 외아들인데 결혼할때 홀시어머니 안모시는 조건이였데요 울시아버지 술마시면 자랑삼아 나한테 늘얘기했어요
홀시어머니는 의정부 상원아파트에서 이혼한 시누이가 모시고 살다가 4년전 동두천 지행동으로 이사가면서 지금은 모시고 산지 한4년됐어요

신랑이랑 울 큰딸이랑(22세) 같이 볼께요
결혼해서 (94년) 지금까지 홀시아버지 모시고
사는 며느리입니다
결혼초 손아래 시누이 두분 이였어요
그중 작은시누이 96년 암으로
울집에서 수발들고 돌아가셨어요
울신랑 전기과 나와서 외골수인데 99년 동업으로
(난 동업이라 절대 반대했음) 완전 망했어요

그후로 난 살림만 하다 투잡에 (병원 정형외과 수술실에서 사람 뼈에 양동이 핏물보며) 공장에선 야근에 특근에
닥치는대로 재작년까지 일하며 (230~250만원)
벌었어요

2011년 울신랑 이직해서 롱싸롱에 안마방에ᆢ
사는게 지옥이 였지요
신랑 말은 사회생활에 일부분이라고ᆢ

작년 1월 힘든일에 오른쪽 어깨 힘줄 끈어져
수술하고 3개월 쉬는중에도 (간간히 아르바이트는 계속항)
최근 양손가락 퇴행성 관절염와서 3주전 일 그만둠
(근데 요즘도 신랑은 유흥업소 출입은 여전하고 지금끼지 계속되네요 난 포기했어요)

문제는 2015년 시아버지 노인정에서 술드시고 오시다
(평소 술 넘좋아해서 신랑이랑 많이 싸움)
넘어져 허리 수술하고 병원에서 거의 1년 입원 했어요
(병원비 600만원 우리가 부담함)
우리 아버님 재산은 외아들이라고 모시고 산다고 10원 한장 더 받은거없고 시누이 둘이랑 똑같이 나눠어 가졌어요
재활 요양병원에서 1년정도 입원 ᆢ내가 얘기해서
(입원비 70 만원중~동생이랑 반반씩부담)
지금은 대소변을 못가리는데 시누이랑 신랑이랑 둘이
상의하에 (난 통보만 받음 ) 집으로 모시고 왔어요
본인이 처리하나 완벽하진 않죠 여기저기 흔적이ᆢ

온집안에 냄새에 장마철 빨래는 어떡해요
손녀 딸래미 며느리있는데 팬티만 입고 다니세요
(밥맛이 떨어져요) 난 진심 친정아빠래도 시누이한테
대소변 못가리는데 시아버지 모시고 살란말 못해요
나도 아들있고 차후에 며느리 보겠죠
요즘 울딸보고 늘하는말있네요
엄마 아빠가 치매나 대소변 못가리면
요양원에 보내라고ᆢ

23년을 죽울똥 살똥 애들데리고 고생하며 살겠다고 아둥바둥했는데 마누리완 상의안하고 자기랑 동생랑 둘이만 상의하고 시아버지 모셔온 신랑이 용서가 안되요
(시누이는 그렇다고 치고 신랑이 더 미워서 힘들어요)
내가 안모시겠다는것도 아니고 대소변 해결되면
모시자고 했는데ᆢ
저는 소송이라도 하고싶은데 한부모 가정 결혼에 약정
일것 같아 망서리게 되네요
제가 어떡해야 될까요?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결혼해서 23년ᆢ(낭편과 성인 딸래미랑 같이... 초록바다 0 210168 17.07.27
답글 별거를 하세요 차카게살까 0 339 17.08.08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