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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좀 짜증나네요.. [43]


 시어머니 음식장사 하십니다. 장사가 잘 되는 편이라서 옆에 조금 더 넓은 가게가 났더라구요..

 4000만원 정도 더 필요해서 그돈 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인간적으로 장사도 잘되고 하면 본인이 모아놓은 돈은 좀 있어야 하지 않나요?

 나같으면 미안해서라도 하다못해 500만원이라도 보태겠던데..

 이사를 하면서 돈이 너무 많이 들었다.. 이소리만 하시고 십원한푼 안주시데요..


 저희도 반은 대출낸거라 신랑이 그랬습니다. 하다못해 이자는 좀 달라고

 그랬더니 시어머니가 내년까지 고정으로 밥먹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때까지는 월 100만원씩

 주시겠다고 하시더군요. (작년 10월부터)


 너무 황당한건 작년 10월부터 주시겠다던 100만원 이사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돈이 너무많이

 드네마네.. 결론은 12월부터 주신답니다.

 드뎌 12월 너무 여유가 없어서 이번달만 50만원 주시겠다고해서 처음 50만원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올해 1월 여유자금이 좀 필요하니 현찰이 돌아야 한다면서

 4월부터 100만원 주겠답니다. 과연 4월되면 머라고 할지...


 진짜 양심이 없지 않습니까? 저희도 맞벌이 하지만 애도 있어서 애밑에 돈 엄청 들어가고

 솔직히 돈도 못모읍니다. 그리고는 너무 어이없게 지난번에는 티비를 바꾸고 싶은데..

 우리 카드로 할부하면 할부비 주시겠다고 하시길래 철저히 쌩깠습니다.

 사달라는 소리보다 더하게 느껴지더라구요.


 4월이 다가오는데 벌써부터 짜증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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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시어머니 좀 짜증나네요.. bbs 0 68585 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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