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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시어머니 멘트 [81]

아이 키우는 10년차 주부입니다..

저의 시어머니가 명절때마다

하시는 시어머니의 멘트네요..

내일갈거지? 고모 봐야지.

힘든데 여기서 쉬지. 친정 갈때 힘든데

도련님이 설거지 도와주려하면. . 설거지 할사람 있는데 왜 너가해?

떡국에 떡이 왜 이렇게 적냐? 사람을 보고 해야지.

고모네 떠났댄다. 상 큰거 펴라.

해물탕에 쑥갓하고 미나리 얼른 넣어라. 와서 바로 먹게.

온가족 다 모이면 저는 정작 외롭고 쓸쓸합니다..

남자들은 술 .당구 하러 저녁먹고 외출.

어머니는 딸 왔으니 저에게는 말 안하십니다.

이런 상황이 10년 정도 되다보니 마음에 응어리가 생겼네요..

돌아오는 추석에는 이런 모습 보기 싫어.

저녁먹고 친정 가던걸 점심만 먹고 가고싶은데 뜻대로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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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히 잘 봤어요.. 속이 조금 풀리네요..ㅋ
돌아오는 추석에는 아침 숟가락 놓자마자 떠나서
집에들려서 쉬다 친정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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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명절 시어머니 멘트 happy 0 74286 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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