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관련 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와이프가 뭘 원하는거지 [95]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여기에 글쓴 이유는 자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내인생이답답해서 몇자 적어봣네요 제가 14년동안 매일 일한건 아니고요 다른일하다가 와이프가 가게하고 내가 전업주부 바꿔서 할때가 있었는데 그때 마누라 한말 제발 나가서 돈벌어와라 남자가 집에서 애보면서 노는게 말이되냐 돈 못버는
병신하고는 살기 싫다& #39; 돈버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냐 돈만 벌어오고 일만 열심히 하면 잘해준다고 자영업하다보니
주변에서도 부부끼리 하는데는 번갈아가면서 쉬던지 아님 알바나 직원 쓰는데 저희는 매출이 많이 나오는데가 아니고 월세가 350이다보니 쉬는날은 까지기 때문에 웬만하면
안쉽니다 제가 요구 상황이 일주일에 하루만 나와달라 나도 쉬면서 하게 내가 쉬어도 대신 집에서애들은 보면서 쉬는거고요 전에는 가끔 나와주다가 그것도 억울한지 이제는 몸도 아프고 자기가 니일을 왜 해줘야하냐 이리 말하고 그것때문에 처가집 가서 와이프가 일도와줘야 내가 하루라도 쉴수 있네요 이리 말하면 처가집에서는 왜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 한테 일시킬려 하냐 이런식으로 말하며
다른 사람은 혼자서 다하지 않냐 그러면서 다른 사람을 빗데서 말하네요 지금은 그냥 포기하고 나혼자서 하는게 낮겠다 하고 포기하고 그냥 혼자 해요 부부사이가 나빠진건 내가 일쉴때 와이프가 이년간 가장 노릇을 잠깐 했었요
그때 와이프도 돈버는게 이렇게 힘들다는걸 알앗다네요
자기도 돈버는 가장이 젤불쌍하다고 하던때가 엊그제같은데 전업주부가 이세상에서 젤 쉽다고 하더니 세월이 지나니 그때의 생각은 다잊어버리고 또다시
전업주부가 힘들다네요 와이프한테 잘하라고요
제가더 스킨쉽 애교 더 많이 하네요
와이프 이제까지 스킨쉽 애교 이런가 한번도 안해 줬네요
연애때 빼고요 결혼하니 완전 무뚝뚝한 곰같은 여자가
되었네요 그냥 애들크면 끈낼려고요 포기 했네요
자기주장강하고 자신이 젤 잘났다 뭐든 자기생각데로 맞춰 주길 원하는 사람 하고는 그런다고 배려와 사랑도 없고요 사는게 힘들어요


여기 주부들이 많으니
어디 물을때가 없어서 여기에 물어볼께요
저희는 아들 딸 남매에 결혼 14넌차 부부 입니다 와이프는 전업 주부고요
제가 하는일이 자영업이라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쉴까 말까 합니다 자영업 해본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우리부부는 와이프부부관계거부 할때가 많고요
그것때문에 트러블이 있다보니 와이프가 각방 쓰기를 원하더라고요 나때문에 내가 건들어서 잠도 못자고 그런다고요
저도 너무 짜증나더라고요 부부관계 거부하니까요
달래도보고 이야기도 해보고 싸움도 해보고 그래도 안되더라고요 와이프 성격이 배려 이런거 몰라요 뭔든지 자기가 하기싫으면 안하면 되고 왜 자기가 남의 눈치보면서 살아야 되냐 이런식 한마디로 대가 쎄요 싸울때마다 제가 곰이라고 해요 애교니 그런것도 없고요
그러다보니 원하는데로 각방쓰자해서 각방 쓰고 있는데
각방쓰니 완전 남남같은 분위기 네요 첨에는 각방 쓰는것도 외로운것도 성욕 참는것도
힘들었죠 1년 넘어가면서 저도 포기가 되더라고요
남들은 그나이먹고 가족끼리 안하는거다 하지만 전결혼해서 한달에 억지로 한번 재수 좋으면 두번 이런삶을 10년 넘게 살다보니 욕구불만이 생겼서 부부관계에 집착 하나봅니다 친구들은 신혼때 너무 많이 해서 할생각이 없데요
요즘은 일끝나고 가끔 친구들 만나고 놀고 하다보니 이젠 그려 러니 생각하고 부부관계 때문에 싸우기도 싫어서 제가 포기하고 살아가려 노력 하고요 그리고
저희는 대화가 안되고요 대화하면 나도 그러지만 서로 배려가 없어요 예를 들어 제가 한두달동안 한번도 아쉴때 힘들어서 힘들다 빈말로 하면 누가 쉬지말라 했냐고 자기가 안쉬고 그러면서 쉬고 싶으면 알아시 쉬지 이런식으로 비꼬면서 이야기 해요 전에는 나한테 일벌레 라고 할때도 있었어요 그래서 웬만하면 말도 안할려 노력 하고요 제가 왜 일을 열심히 하냐면 제가 잠깐 쉴때가 있었어요
그때 마누라 장인어른 일도 안하는 병신새끼라고 데놓고 하데요 그리고 생활비가 최하300~500은 벌어야하는데
벌기가 쉽나요 월세 350 에 생활비 300~500 안쉬고 벌어도 모잘라요
본론은 오늘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나한테 그러는 겁니다 한번씩 놀러 가고 그러자고 왜 가정에 충실하지 않고 일만 할려 하냐고 일만 하는게 다가 아니다고 남들은 봄방학이다고 해외로 놀러가고 하는데 저도 미안해서
내가 먼저 처형네 시간되는사람 있으면 해외한번 갈까 했더니 마누라가 그래 한번가자 이리 말해야 하는데 불만을
먼저 쏟아내니 뭔말을 하기가 두렵고 힘드네요
저도 참 답답하네요
본인때문에 내가 스트레스 받는건 생각 않고
본인이 각방 쓰자해 썼고 부부관계싫어해 안하고
부부의 의무는 안해주면서 나한테 일만 하네 놀러 안가네
이러는데 집에 내가 들어가도 아는체 안하면 말도 잘 안걸어요 그러다보니
제 생각은 같이 살뿐이지 남남이라 생각 되네요
본인이 원한삶 저도 집에 오기도 싫어요 애들때문에
오는거지 가끔 이야기 하다가 애들 말안듣는다고 마누라 맨날 하는말 애들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각자 하나씩
맏아서 키우자네요 나하테 큰애 데리고 나가라네요 나도 그러고 싶어요 마누라성격이 자기말데로 안따르면 안되는지 알아요 아직애니까 그렇게 하야지만 저도 결혼생활동안 이런것때문에 엄청 힘들었어요 뭐든 내가하는일은 터치 핬으니까요 저도 각방 쓰면서 자유가 조금 생긴거니까요
애가 스무살되면 꼭 그렇게 살려고요
그런데 궁금한건 다른사람은 자기가 부부의 의무 못해주면 미안해서 말이라도 행동이라도 잘해주는데
왜 우리 와이프는 나한테 다른걸 더 바라고 더 큰소리 치는거지요 이해 불가네요
10년 이상을 부부관계때문에 싸우는것도 이제 포기네요
그리고 뭐든 자기위주로 살기를 바라는 삶도 싫네요
왜 맨날 나만 맞춰 줘야 하나요
부부에 사랑이 없는데 하나를 주면 더바라는데 결혼 14년 살다보니 성격을 알겠더라고요 내가 더 잘하면 내등꼴 빠지는것을 하다못해 친구만나고 상가집 결혼식 가는것도 터치하는 사람입니다 지금 각방쓰니 그런건 자유가 상기더라고요 벌초하러가는것도 왜 내가 가야하냐고 하는사람 입니다 시댁 일년에 두세번 가면서 자기집은 꼭 가야하는 사람 시댁 제사는 안가면서 자기집 제사는 일끝나고 오라고 하는 사람 뭔든 자기자신에 맞춰야 하는사람 맞춰주는데 나한테는 부부의 의무도 안하는사람 부부는 부부만이 알겠지요~~각방 쓰면서 저도 자유를 얻었네요
한드폰이라 두서 없이 적었네요 이해하시고 많은 댓글 붇탁 드려요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와이프가 뭘 원하는거지 이런 0 63079 17.02.05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