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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모시기 [158]

홀시어머니가 되신 시모와 곧 함께 살게됩니다.
애를 봐달라고 사정한것도 아니고 저는 어떻게든 한집에는 같이 살고싶지않은데, 남편이 부모에대한 마음의 부담을 갖고있는것 같아 그거 생각하면 이해가 가면서도 멀리있는집 처분해도 가까이 집하나얻을 돈없어서(임대보증금뿐) 우리와 한집에 살아야 하는 시어머니가 너무 부담스럽고 밉네요. 저이제 30대인데 이렇게 젊은날부터 평생을 함께 살아야하는가 싶고...
일단 이렇게까지 진행됬으니 일단은 같이 살아봐야겠죠.
저희는 월급 둘이합쳐서 430~440정도되는데. . 시부모님 도와주신거 없으니 대출받아서 집산거라. .매달 대출금만 100만원이 넘게나가고, 애둘을 키우는집이라서. . 돈이 여유가있는건 아니에요. 이것저것 보험비, 차할부금, 기름값등등 나가니까요. 시어머니 이제오시면 둘째봐주신다는데. . 용돈이라고 드릴돈도 사실 여유가없는거죠. .
시어머니 용돈 넉넉히 드리자고 저나 애한테 들어갈돈을 궁상맞게 아끼고싶지도않구요. 절대 낭비도안하지만.
왜냐면 시어머니 외로워하시고, 이제 59되시는데 힘들게 일을하기싫어하시기도 해서. . 같이 사는거거든요. 제가 애봐달다 부탁한게 아니라. .
전 몇달전부터 이일로 정말 너무 스트레스받고있어요. 남편과도 자주싸우고. .
그리고 이제 같이살게되면 명절땐 어떻게 해야되는건가요? 저는 친정과는 30분거리에 살고 그동안시댁은 3시간 못걸리는 타지역인데,
시어머니와 같이살아도 명절때 시어머니와 남편 고향가서 시어머니 친정에까지 갔다와야하는거 당연한가요? 시어머니가 이제 멀리살게되었으니 명절에 오랜만에 자기 친정 식구들까지 보고오는데 저희도같이 가는게요. 제가 인정해야하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다른생각을 가져도 되는거 아닌가요? 예를들어 새벽에 떠나서 큰집가서 차례는 지내지만 시어머니의 친정오빠집에 매번 갈수는 없다. 이런뜻을 말해도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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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시어머니 모시기 인생 0 51840 1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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