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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같이 하자는 신랑과 시어머니 [107]

결혼한지 3년정도 되갑니다.
맞벌이에 신혼으로 살았는데 맨날 불꺼진 집에 혼자 퇴근해서 밥먹는 기분을 아냐며 꿍시렁대는 신랑때문에(저보다 신랑 회사가 가깝고 일찍 끝납니다), 또 홀어머니가 외로워한다는 효심때문에 어짜피 한번은 같이 살아야만 할것같아 1년 전 합가를 했습니다.

이것저것 하소연꺼리야 많겠지만,
제가 궁금한건 다들 그렇게 뭐든 함께 해야됩니까?
배안고파도 시어머니랑 신랑이랑 같이 밥먹고,
황금같은 연휴에 시어머니 모시고 여행가고 그러시는지 궁금하네요.
엄마는 혼자 맨날 있다고 속상해하는 신랑한테 자기 쉴때 모시고 다녀오라니까 니가 같이 갈생각을 하라고 화를 내더라구요.(신랑은 지금 회사 그만두고 쉬고 있습니다)
저희 친정에는 전화한번 하지않고 가끔 모임있을때만 참석해서 친한척 지내는 정도입니다.
혼자 출퇴근에 양쪽 비위맞추기도 짜증나는데 효도도 제가 대신 해야되는건지.
어떻게 벗어날수있는지 숨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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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뭐든지 같이 하자는 신랑과 시어머니 톡톡 0 60930 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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