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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면 좋은가요,?/ [125]

 

2년전에 아들며느리가 손녀를 보아달라하여

우리부부 아들며느리집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지방에 있는 저희집으로 갑니다.

처음에는 주말에 집에 내려가지 않으면 아들이 이야기 합니다.

'엄니 주말인데 왜 집에 안내려 가십니까, 엄니 아부지가 안계셔야 며느리가 편히 쉴수 있지않나여,'  함서 한마디 합디다.

그러길  6개월 정도 지나면서 부터는 주말에 아이를 보아 줄수 없냐면서 집에 내려가지 마라 합니다.

아이를 부모에게 맡기고 저희부부 놀러 가려고,,,,

부모는 자식에게 필요할때만 부모인가,, 라는 생각이 드네여,,,

 

그래도 좋습니다.

부모가 건강하여 자식에게 도움을 줄수있으니,,

그러다 보니

지방에  있는 집에 몇달이 한두번  내려 가다 보니

집안이 엉망입니다. 이불이며 옷이 다 곰팡이 피고 살림이 썩어 갑니다.

이 문제로 고민을 하였답니다.

고민끝에 결정을 내립니다.

사람이 죽고 사는데,, 살림살이 썩는게 무엇이 대수랴,,,,,,함서, 마음을 접고 손녀에게 올인합니다.

손녀딸램이 오전 9시에 유치원 보내고 오후 5시에 데려옵니다.

그 낮시간에 우리부부는 놀러갑니다. 산으로 들로,, 그 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그런데 요즘

며느리가 직장쟁활이 힘들다고 그만 두고 싶다합니다.

코피나게 공부하여 어렵게 들어간 직장인데,, 요즘취직하기가 얼마나 어럽습니까,

아침저녁으로 직장 다니기 싫다는 소리 들으니 ,, 영 마음이 불편합니다.

 

서울에 아파트라도 한채 살줄정도 경제적으로 도움을 줄수도 없으니,,

직장을 그만 두라고 이야기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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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어찌하면 좋은가요,?/ 미니슈퍼 0 73825 16.06.24
답글 아들 내외가 너무 이기적인듯... 예비맘 0 1547 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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