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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는 엄마의 딸이지??? [45]

글을 내리면서....

 

이렇게 까지 관심을 끌만한 글인줄은 몰랐읍니다.

복잡한 심경으로 미즈넷에 들어왔다가 밑에 그날까지 님의 본인이 나쁜딸이라고 자책하는 글을 보고 눌렀던 마음이 터져나오는 바람에 내 마음의 일기 처럼 글을 써 내려 갔어요....

세상에서 가장 아픈 상처가 엄마에게 받는 상처일거에요...

억눌러졌던 마음을 터뜨려 버렸네요...

저는 엄마의 안아픈 손가락이 맞아요...

그런데 엄마라서 마음을 끊어버릴수가 없어요...

엄마가 치과치료받으면서 아파서 죽을 끓여주면 내가 언제 죽먹냐하고 화를 발칵내는 엄마인데 그래도 죽을 끓여요...

저는 비뚤어진 어른으로 성장했어요...

자존감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죠...

세상의 모든 엄마들 아이를 낳았다고 엄마가 되는게 아니라 엄마로 성장해 가는 발판을 아이가 주는 겁니다...

그리고 그날까지님 당신은 나쁜딸이 아니라 상처받은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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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엄마 나는 엄마의 딸이지??? 엄마딸 0 49418 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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