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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나오기 일보직전 [84]

어제 퇴근 후 찐~하게 한잔하고 귀가.

 

늦잠 좀 늘어지게 자려는데

앞집 시끄러워 깼습니다.

 

아들, 며느리 세명에 시집간 딸내미랑 사위들까지

그리고 셀 수도 없는 많은 수의 아이들......

 

매 주말이 소음공해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오늘은 김장을 하는지.

현관문을 아예 활~~짝 열어 받혀 놓고

엘리베이터 땡~ 땡~(승강기 도착음) 거리며 계속 뭘 날라대기까지 하네요.

 

 

 

앞집 영감님 내외 분.

양재동 말죽거리에 엘리베이터 있는 빌딩 소유!

 

아무리 그렇다고 어떻게 한 주를 안 빼먹고 매주 토요일이면 죄다 몰려와서

(심지어 개도 두마리 쯤 데려옴)

왁자지껄, 들락날락, 우당탕 쿵탕, 멍멍멍.....

 

 

 

아니다....

제가 이 이름다운? 세상을 너무 삭막하게 만 바라보나 봅니다.

강남에 B/D 때문이 아니라

원래 며느리 셋, 시집간 딸 둘이 전부 다 하늘이 내린 효부/효녀들인 거겠죠?!

 

에잇! 10시도 안 됐는데...잠 다 깼네.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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