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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며느리이면서 재사준비 [182]

전 맏며느리이면서 저희집에서 제사를 지내요

어머니 아버님 몇십년 별거중이시고 저희가 어머니 모시고살고

아버님은 시골에서 혼자사시면서 제사때나 명절때 혼자오세요 아버님 형제분이 없으셔서

저희집에 아버님 시동생내외 시동생 이렇게 제사지냅니다

전 1월쯤에 갑상선암수술을했고 직장도 다니고 해요

아직까지 피곤한건 못느끼는데 아침에 일찍일어나는게 힘드네요

아이들은 초2 유치원생 5살 이렇게 키우고있고

아무튼 어제는 제사(고조부) 였는데 동서가 신랑이랑 늦게오니까 전이랑 다해가지고

오기로했고 저희집에서 나물하고 탕국하고 고기삶고 닭삶고 생선하고 이렇게만 하면

되요

제가 퇴근해서 집에가면 7시좀넘어요

평일은 제가 제사 음식 준비할시간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어제도 부랴부랴 집에갔는데 세상에 아무런 준비가 안되어있는거예요

시금치만 삶아놓고 정말 한순가 열이 팍 받더라구요

낮에 혼자 계시면서 닭이나 고기라도 삶아놓던가 시간많이 가는거 해나야 되지않나요??

노모시라 머 많 이 바라지도 않는데 시간많이 가는건 미리 해놀수도 있는거 아닌지

"제가 아무것도 안한거지요" 했더니 저녁먹고 하면된다고 어이없어

저녁먹음 8시넘고 10시에 제사지내는데 언제 고기삶고 나물은 금방하지만

나보고 다 하라고 남겨논게 너무 열받고 서운하더라구요?

정말 같이살면서 이제서운함이 커서 그런지 같이 사는게 힘드네요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기때문에.. 점점 쌓여만 가요 어떻게 해야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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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맏며느리이면서 재사준비 까메오 0 171080 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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