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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비 15만원이 많다고 아끼라네요(수정) [585]

전 시부모님이 안계셔서 맏며느리인 제가 시집와서 8년동안
지냈어요 동갑인 동서가 제사비를 자꾸 맘대로 더줬다 덜줬다하고 시누들도 그래서 그냥 그러지 말고 금액은 정하자고
했네요 우리집이랑 동서집 15만원 시누들 5만원 그러자고
했더니 동서가 돈이 그렇게 많이 드냐고 그러면서 아껴하자고 아끼자고 하는데 음식준비 하나부터 열까지 다 제가 하거든요 시장갔다 마트도 갔다 어시장 갔다 정말 신경 써서 아낀다고 발품팔아 장보는데 아무것도 안하는 동서한테 아껴쓰라는 얘기 듣고 뚜껑이 열려 싸웠네요
못살고 힘들면 이해하죠 온몸에 명품 5살 애도 버버리 같은
명품만 입고 우린6년된 레조 타는데 동서집은 체어맨에 그랜드카니발 2대 부부가 하나씩 끌고 다니면서 제사비가 넘 아깝다고 맏이가 더 부담하든가 다 하는거 아니냐고 반말로
덤비네요 그래서 넘 잘살아 주공살고 있는 저희가 제사비
다 부담하기로 했네요

제가 넘 많은 금액을 달라고 했나요?? 맏이가 제사비를
다 부담하고 자기들은 성의표시 차원에서 주고 싶은만큼
알아주고 그것받고 그냥 있어야 하는건가요??


시부모님이 안계셔서 동서는 절 입으로만 형님이라고 하고
제말은 뭐 듣는척도 안하고 먹히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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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들도 나이가 40넘으셨는데 딸은 줘도 그만 안줘도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돌싱들이셔서 명절연휴부터 함께 계시고 시누님들 줬다안줬다 그것도 두분이서 10만원 한번 제사가 두개붙어 힘들때 오만원 얼마전 제사는 그냥 패스인데 동서는 혼자 언니들한테 돈받는다고 알아서 돈깍아 보내셔서 이래선 우리가 넘 힘들꺼 같아서 그리고 제사비가 좀 불공평한것 같으면 물어보든가 그전에 제사비 얘기 할땐 가만 있다 그냥 자기 맘대로 줄여보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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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36살이고 첨 제사 모신게 27살이네요 누구의 도움 없이요 저도 아직 맘이 그렇게 크지 못한거 알아요 근데 저도 사람이여서 힘들게 일하고 챙겨주고 하면 알아주면 좋겠어요 누굴 위해 하는일은 아니지만 말이라도 해주면 기분 좋잖아요
그런거 아무것도 몰라주면 경비라도 받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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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댁이 원래 넉넉한 형편은 아니였다고 하드라구요 시아버님도 40대에 돌아가시고 재산을 물려받기는요 십원한푼 받은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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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보고 장봐오라고들 얘기 가장 많이 해주시네요
저 45만원 한번도 받아 본적도 없구요 예를 들어 얼마전 제사비가 삼십만원 좀 넘게 들었는데 시누들은 안주고 동서는 말도 없이 10만원 계좌에 당일날 입금 했더군요 그래서 조심히 금액이 좀 이상한것 같다 메세지 보내니 전화 왔드라구요
잘못 보낸거 아니라고 시누들이 제사비 주는것 같아 작게 넣었다고 하드라구요 아니라고 이번엔 안받았고 제사비도 준때도있고 안줄때도 있고 금액도 맘대로라고 했었드만 아닌데 아닌데 이말을 열번 넘게 하드라구요 넘 자존심 상하고 시누들도 넘 하는것 같아 위에 글처럼 제사비를 정하자고 한겁니다 시누들은 왜 제사비 부담을 제대로 안하냐고 하시는데 옛날에 누나들이랑 제사때문에 얘기나온적이 있는데 제사 신경 쓰지 말라고 알아서 하겟다고 제사비도 안줘도 된다고 했엇거든요 남자분들께서요

동서가 그렇게 많이 드냐고 뭐가 그렇게 많이 드냐고 아끼라고 하길래 그럼 제가 15만원 줄테니깐 동서가 장봐오라고 했더니 갑자기 고함을 지르면서 제가 왜요 하면서 난리 치던데요 제가 장봐오라고 하면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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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제사비 15만원이 많다고 아끼라네요(수정) 아기자기 0 187147 13.09.13
답글 입장차이 멋진아지메 0 13 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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