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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전화 한통 없는 동서.. [125]

5월에 결혼식 올린 동서가 있어요.
지금이 9월 이니깐 3개월이 좀 넘었죠.
저한테 안부전화 하기를 바라는 건 아니구요.
시어머니한테 여태 안부전화 한통이 없습니다.
물론 저한테도 없구요.
시어머니가 정신지체자라 뭘 가르치거나 할 인지능력이 있는 것이 아닌지라 우습게 보고 그러는건지. 정말 몰라서 전화를 안 하는 건지.
시어머니가 생활을 못하실 정도로 모자라시거나 하는건 아닌데. 은근 기다리시는거 같더라구요.
사정상 우리 부부가 주말부부인지라.
남편이 평일에 어머니를 모시고 주말에 제가 가서 청소랑 음식이랑 하고 있는데.
3개월이 넘도록 동서는 얼굴 한번을 안비치네요.
안부전화도 없는 동서에게 바랄건 아니지만.
오늘은 남편이 서운해 하더라구요.
저는 도련님이 바보지..왜 동서를 나쁘게 보느냐..
하긴 했는데..
동생은 지방에서 어쩌다 한번 올라오는데..
재수씨는 시댁에서 10분 거리에 살면서 전화 한통도 없고. 와보지도 않으니 화가 난다네요.
결혼해서 지들끼리 잘 살면 그걸로 감사하다 했었는데..
남자들은 결혼하면 효자들이 되는지..ㅋㅋ
자기 엄마에게 잘 했으면 하니..
모자르는 시어머니니..
좀 더 챙겨드리면 좋을텐데 저도 좀 섭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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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안부전화 한통 없는 동서.. 작은아이 0 54063 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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