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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님 칠순 어떻게 해야 할지! [44]

오늘 시댁을 다녀왔는데 올해가 아버님 칠순이라네요ㆍ저는 큰며느리고 해마다 아버님 생신 빠지지않고 챙겨드렸는데 칠순은 만으로 하는줄알고 내년에 할 생각이었거든요ㆍ근데 제나이에 한다고 하네요ㆍ사실 해마다 아버님,어머닝 생신은 저희만 챙겨 은근히 부담인데 갑작스레 칠순을 하려니 걱정이 됩니다. 도련님은 36이지만 반백수예요ㆍ 공무원시험 공부한다고 허송세월만보내고 있고 결혼도 안한 상태예요. 2년전까지는 볼때마다 많진 않아도 용돈도 주고 했지만 지금은 그냥 눈질금 감고 있어요ㆍ아가씨는 39인데 아들 둘에 이혼하고 혼자 산지4년 정도인데 직장생활하고 있고요ㆍ현실이 이렇다보니 매해 두분생신에 얼굴만 내밀어도 서운하단 ㄴ생각 안했구요ㆍ환갑때도 마찬가지예요ㆍ근데 요즘 저희도 경기도 않좋구, 애들이 3인데 커갈수록 드는 돈이 늘기만 해서 그냥 빚안지고 밥먹고 사는것만해도 감사 할일이다 하고 있어요.근데 이번에는 정말 속상하네요ㆍ누구를 탓하자는건 아니고 주변 여건이 다이러니 너희가 부담 하는게 당연하다는 식이라 안하면 욕얻어 먹고 하자니 억울한 마음도 있어요ㆍ저희 시어른들이 막 경우없지는 않은데 돈에 너무 인색하셔서 부모 자식지간에도 돈거래 잘안하시고 빌려 주셔도 이자 꼭챙겨드리면 당연히 받으셔서요ㆍ전 남편 사업때 빌린돈 2부이자로 3년 만에 다갚아드리렸어요ㆍ참고로 결혼 할때 부조로 예식 치러고 전세 3천만원 주셨어요ㆍ부조는 4천 정도 들어왔었다고 실수로 자랑하다말씀해주시더군요ㆍ저희 남편하는 사업 저희 외삼촌 것떼주셔서 지금것 하고 있어요ㆍ아버님도 맏이고 해서 항상 집안 대소사에 불려 다니면서 크고 작은돈이 나가다보니 이젠 짜증이 납니다. 대접은 여느 자식과 별차이 없으면서 안하면 욕먹는 장남 자리 ~제발등 제가 찍고 맘 심란합니다. 이런 경우 칠순 어떻게들 하고 넘어가나요? 비난 보다는 지혜로운 방법을 부탁드립니다. 참 지난달에 70만원하는 tv새로 사드렸어요ㆍ 화질이 안좋다고 하셔서 이번 생신선물겸 땡겨서.근데 이런줄 알았으면 잔치 비용에 보탤걸 싶네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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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시아버님 칠순 어떻게 해야 할지! 코치맘 0 37678 1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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