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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의처증 과대망상 [42]

아버님의 의처증땜에 고생하고있는 며느립니다

저희 아버님은 친구도 없으시고 친척분들과도 원만하지않아서 대화상대가 없어요

물론신랑도 상대해주지않고요

그런상황에서 갑자기 시어머니가 바람피운다고 확신을 하고계세요

근데 중요한건 그모든걸 저한테만 얘기하신다는 거죠

얘기할 사람이없어서 그런다는 건 알겠는데 시어머니 팬티 검사한거 화장지쓰고난거 모아두는거 시어머니 미행한거 그런걸 저한테 심심하면 전화하세요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요

신랑한테는 얘기한마라 걱정한다그러고 저만 붙들고 있으니 기가 찹니다

 

거기다 과대망상으 또 얼마나 심한지  젊은 여자들도 자기에게 관심가진다면서 큰소리 떵 떵 치세요  참고로 나이가65 세입니다  동안이시면 말이라도 안합니다

돈도 많이없는 65 그냥 할아버지 한테 매력을 무슨수로 느낌니까

어느 누구라도 자기좀 쳐다 봐주면 내가 보통사람이 아닌걸 느낀거같다는둥 자뻑도 너무 심하셔서 제가 물어본적도 있어요 왜그렇게 생각하시냐고 했더니 자기느낌 이랍니다

말빨도 대단하신편이라 청산유수에요  한2년 은 참았는데 요새는 아예 제가 조목조목따져서 꼼짝 못하게 해버려요  진짜 지겨워요

패륜며느리될까봐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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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시아버지 의처증 과대망상 소리 0 51861 1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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