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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이 만족하는 어버이날... [110]

휴~~ 도대체... 시부모님이 만족하는 어버이날이 어떤건지좀 알려주세요. ㅠㅠ
저는 결혼 4년차... 아들만 둘을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남편은 그냥 일반 회사에 다니고... 저는 가정주부입니다~~

우선 저희 친정은.. 제가 결혼 전부터 어버이날은.. 외식과 용돈을 드리는것으로 끝입니다~~
꽃이나 뭐 다른건.. 사치라며 싫어하싶니다~~

문제는 시댁입니다~~
결혼 첫해는 시부모님께 잘 보일려고 카네이션도달아드리고..
용돈도 드리고~~ 외식도 하고~~
그치만 돌아오는 말은.. 먹지도 못하는 꽃은 뭐하러 샀냐~~
다음엔 돈으로 다오~~ ㅠㅠ

두번째 어버이날은.. 코렐 그릇세트를 선물로 사드렸어요..
그치만 돌아오는 말은.. 이렇게 돈 펑펑쓰면 돈은 언제모을려고 그러니 ㅠㅠ

세번째는 집에서 차려드려드리고 밥다먹고 용돈을 드릴려고했는데... 하시는 말씀.. 오늘같은 날은 밖에서 외식도하고~ 용돈도 줘야되는거아니냐? ㅜㅜ

네번째.. 내일이죠~~
저녁으노 외식하고 용돈도 준비했어요...
아까 신랑한테 전화가 왔었는데~~
어머님이 소리소리를 지르시네요~~
내일이 무슨날인지 아냐고... 낼 아침에 와서 꽃을 못달아주면..
오늘 저녁에와서 꽃달아줘야하는거 아니냐고..
아들키워봤자 소용없다고.. 낼 너희랑 밥안먹는다고 ㅠㅠ

아~~ 대체 시부모님들이 원하는 어버이날은 어떤걸 해드려야하나요??
아까 어머님,아버님하고 대판싸운 신랑~~
지금도 씩씩 거리는데.. 전 어떻게 해야하냐요??
정말이지.. 5월달이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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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시부모님이 만족하는 어버이날... 박근혜 0 77504 13.05.08
답글 그냥 글쓴님과 남편분이 결정하세요 잘살아보자 0 348 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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