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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필요하다는 친정아빠 [83]

부모님 이혼하시고 친정아빠는 재혼?하셨어요
말이 재혼이지 동거하셨어요

중학교때 이후로 아빠도움 한번 못받고 힘들게 자랐네요

저 결혼할때 백만원주시고 본인으로 들어온 축의금은 다 챙겨가셨네요.

그래도 하늘아래 계신 아버지란 생각해
살아잇는 동안 잘해드리고 싶단 생각은 늘 있네요.

어느날 새엄마?께서 돈 필요하시다고.연락하셔서
단칼에 끊어버렸죠. 친정아빠도.한번 연락오시더라고요
큰.액수는.아니였지만 그땐.아빠가 나한테 해준게 뭐있냐 라는.생각으로 연락두절 시켜버렸죠

생각해보면 철이.없었던거 같구요...

아빠가 워낙 무뚝뚝한 분이라 표현을 잘못하시는데
점점 늙어가지고 옷하나에 좋아하시는거 보면 맘이 찡하더라구요.. 근데 딸보단 그 새엄마를 챙기는게 눈에보였죠
겉으론 그렇게보여도 속은 아닐꺼라 생각해요.


근데 또 연락이왓네요 돈빌려달란 말 잘 못하눈 성격인데.

그새엄마 암걸렸어요. 있는돈 무슨일생겨서 다 썻다며 백만원만 빌려달라고 .. 뭐할꺼니깐 병원비필요하데요..


에휴... 백만원 어쩌면 큰돈 아닌데.. 빌려드려야맞는건지.? 힘들게이야기하신거 같긴한데..

한편으론 내가.왜.그.새엄마 돈을 내야되나 이런.악한생각에 모른척하고싶은 마음도 생기네요..

어케해야될까요.. 신랑한테는.말못하겟구 답답한..맘이 참 서글프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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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돈 필요하다는 친정아빠 빛나라쇼단 0 44522 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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