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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화나셨어요. 신랑은 제가 융통성없대요. [169]

제가 일하러갈때 시어머님이 일주일에 두번정도 애기를 봐주세요.

 

어느날 먼저 전화 잘 안하는 시어머님이 전화가 오셔서 애가 많이 놀란거 같다고하시네요

 

조그만 소리에 한번씩 깜짝깜짝 놀란적도 있거든요.  오늘은 다른날이랑 다르다며

 

걱정하시면서 기응환 좀 먹여보라고 하셨어요. 저번에도 그얘기 나왔을때 그거 신경안정제

 

고 요즘엔 잘안먹인다고 말했거든요. 또 그러시길래 비슷한 투로 말하니

 

니는 어른이 말하면 좀 들어먹어라면서 몸에 해로운거 먹어라 하겠냐며 옛날엔 다 먹고도

 

멀쩡했다면서 화를 내시네요..  놀란거 오래놔두면 경기 한다고요..

 

아니면 한의원가서 침맞던지 하시네요. 너무 어린애라 침맞는건 안내키네요.

 

얼마전 소아한의원갔었는데 거기서도 침 별로 추천안하고 보약 추천해서 홀려서 샀는데

 

괜히 샀다 싶기도하고 저도 놀란거에대해 별다른 대처를 못하고 있으니 어머니가 그렇게

 

말씀하셨나봐요.  암튼 그래서 신랑한테 어머니가 그러더라며 말하니 내가 전화함 해보께

 

그러네요. 둘이 통화하고 신랑이 다시 저한테 전화왓는데 엄마 많이 화났더라면서

 

니 마누라 그렇게 똑똑하면 알아서 다 키워라해라 그러셨다네요. 

 

신랑은 어머니가 그러면 그냥 네네 그러지 남들은 그런데 저런데 그런말 왜하냐면서

 

네네 그러고 약 먹었다하고 안먹이면 되자나 그러네요. 그러면서 융통성이 없다고.

 

저도 제가 융통성 약한건 알아요.  자기는 시어머니 편드는게 아니고 시어머니가 잘못된걸

 

수도 잇지만 아무것도 안하는거보다 한번 먹여보는거도 괜찮지 않냐며 그러네요.

 

저도 인터넷에 알아보고 친구들한테 물어본 결과 기응환은 거의 다 안먹이고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그러니 신랑은그러면 뭐 궁금한거 있으면 무조건 다 인터넷에 알아보고

 

가까이있는 사람 말 듣지말고 니친구들하는데로 다 따라해라 그러네요.

 

제가 대처를 잘 못한거도 잇지만 신랑은 자기가 어머니편 아니라고 하는데도

 

저는 섭섭해요.  난중에 어머님 뵈서 그때 죄송했다고 그러니  그래 어른이 말하면

 

네 알겠습니다 그러고 들을건 듣고 거를건 걸러라 그러시네요..

 

그냥 이해안가는거도 이제 한귀로듣고 네네 그래야겠네요..

 

제 의견 말안하고 시어머니말 반사적으로 말안하고 가식떨며 살아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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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시어머니 화나셨어요. 신랑은 제가 융통성없... qwe135 0 57326 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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