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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힘들게하는 시어머니 [46]

전 시어머니때문에 요즘 힘이드네요. . .
자식들한테도 맘에안들면 욕을합니다 .
우리아이들한테도 합니다 . .
처음에는 조심하더니 요즘에는 대놓고 하네요
내딴에는 잘하려고 하는데 아프면 병원 모셔다주고
약타오고 오라면 가고 가라면 가고 내나름대로 며느리 할도리는 합니다. 시아버지. 시외할머니 제사준비도 제가 다합니다 . 예전에도 많은일있었지만 최근에는
추석전후 많은일을 격었습니다 . 시어머니와 . . .
화가나서 신랑한테 하소연했는데 생각만해도 화나네요
어머니 서울가신다며 ktx타고 가시는데 저희집에서 역까지 한시간 이상 걸립니다 제가 이동하려면 아이둘 데리고 가야하죠 그래서 어머니 저희생각해서 리무진 버스 타고 다닌다고 하시네요 서울서 내려올때 역에 나오면 리무진이 대기하고있는데 신랑이 밤열시에 데리러 가랍니다 자기는 근무하니 그래서 전 핑계를 대며 안갔죠 늦은밤에 가면 애들이두시간이상 차안에서 힘들어하거든요
이번이 처음있는날이여요 안모시러간것이 . . . 그러나 그날 안내려오고 다음날 내려오는데 애들아빠가 낮에 모시러 간답니다 마침 나도 차가필요한테 나태워주고 가라했죠 본인도 가기싫었는지 어머니한테 며느리차쓴다고 버스타고 오시라 했어요 저녁쯤 난리가 났네요 버스 타고 오신다는어머니 두시간이나 버스안에서 고생했다고 저한테 소리 고래고래 지르네요 가만히 타고오시면 집앞에 내릴수있는데 . . . 그리고 몇일후
어머니 급한일있다고 저녁 10시에 연락옵니다 . . 전 공예강사활동을해서 매일 나가는게아니라 일주일에 한두번 나가지만 요일과시간은 정해져 있죠 . 일주일에 한두번나가지만 엄연히 직장인데. . 강의 나가는날 시간 비우라네요 저희신랑은 바쁠꺼 같아 안되고 자기 중요한 일있으니 내가 운전해줘야한다고 . . . 그래서 전 수업있어서 안된다니 어머니 고래고래 소리지르내요 그기 한번 나가서 몇푼 버냐고 자기일이 더 중요하니 무조건 시간약속 취소하라고 소리지르고 끊어버리네요 화가나서 신랑한테 전화하니 본인이 간다네요 . . 다음날 확인해보니 안가도 되는거였어요 . . . 전화한통화로 끝냈다고 하드라구요 . . . 그리고 몇일지나 어머니 허리아파 병원 가셨는데 병원에서 먹는약을 다가지고 오라해서 제가 갖다드린다고 갔죠
하루에 먹는약이 20알이 넘어요 그 많은 약 설명하실길래 듣고 있었죠 . . 그런데 어머니 하시는말이
"미친년같이 돌아다니지말고 잘듣고 가 서 설명해 "
그럼니다
어떻게 며느리한테 욕을 하시는지 이제는 어머니한테 잘하려고 하는데도 안되네요. . .
이젠 어머니가 점점 싫어지네요. . 아이들도 친할머니가 싫다고 안가려고 해요 아이들한테도 욕하거든요 . .
화나면 저희아이들한테 상놈의새끼들 이라고도 하거든요 . . . . 커가는 아이들한테 (8살 6살 )욕하니 넘 화가나기도 해요
아이들이 그래요 친할머니는 나쁜말만해서 싫고 외할머니는 이쁜말만해서 좋데요 . . 8년동안 명절에 외할머니는 일년에 두번씩 애들 옷사주시고 생일날 캐잌사주라고 오만원 주시는데 친할머니는 한번도 사준적이 없네요. . . 신랑은 그런어머니 때문에 저한테 늘 미안하다네요. . ㅠㅠ
다들 우리 시어머니가 집도해주고 그랬냐고 묻습니다 . .
해준건 없죠 시집올때 친정에서 이층 주택을 주셨어요
집은 저의이름 되어있는걸 어머니가 아시고 집을 팔고
아파트 들어가라고 맨날그래요
친정에 말하지말고 팔라고 한적도 있구요 우리집 오래되서 얼마전에 올리모델링 하는걸 알고 자기 아파트 담보로 돈빌려줄테니 조건은 이자 원금 우리가 갚고 내이름으로 된 집 공동명의 하라네요. . 그렇게 안하고 우리가 알아서 하니 왜 수리하냐고 . . 그러면서 어머니집은 바람 조금 들어온다고 수리하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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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나를 힘들게하는 시어머니 화이트 0 69288 1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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