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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전화하셔서는.. [11]

올B형가족에 아들둘만 키운집이라 서로 대화도 잘없고 무뚝뚝한 분위기의 우리시댁
아직 신혼인 며느리 불편할까봐 필요한거없는지 아들에게만 종종 전화하시는 어머님께서 갑자기 나에게 전화하셔서 왠일이시지?!!하고 받았더니 수줍게 하시는 말씀
"뉴스보니 오늘이 임산부의 날이라네~별별날도 다있네"하시는데 맘이 짠~~"어머님 축하해주시는거예요?히히"
곧바로 엄마한테 전화해서 엄만 왜 임산부의 날 안챙겨주냐며 앙탈부리니 니 시어머니가 최고네~~하시네요

아직 얼마안돼서 그렇단말 분명 나오겠지만 진심으로 존경하고 모시면 어머님의 사랑도 변치않으실테죠~ 전화한통에 기분 붕붕된 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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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어머님이 전화하셔서는.. 경이 0 25019 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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