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관련 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안녕하세요..남자친구와의 문제입니다..언니들,조언부탁드려요 [17]

안녕하세요^^ 폰으로 쓰는 거라... 맞춤법이랑 띄어쓰기는 미리 양해 좀 부탁드릴게요..

저와 남자친구는 27살 1년 만난 커플입니다..

저는 음악쪽일 하고 있고,, (프로듀싱) 남자친구는 학교 행정실 9급 공뭔입니다..

저의가 처음 만난건,, 남자친구의 여동생이 저랑 친하게 지내던 동생이라 소개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만남은 썩 좋지 않았습니다, 전 키가 155인데.,. 남자친구는 176에 그당시 83키로 정도,,얼핏보면 조직생활하는 그런 포스여서,,,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핀하던 동생의 소개라 몇번 만남도 가지고 연락을 자주 하다보니 자상한 모습이 많더라고요,, 점점 호감을 느끼게 되고 교제를 시작하였습니다.

 

남자친구는 가정적이고 그래도 안정된 직장에 성실한 모습이 참 보기 좋드라고요..

젊은 나이인데도 과소비 같은 것도 하지 않거 월급의 반도 저금을 하고,

남자친구의 본가는 지방이고 현재 서울에서 근무를 해서 혼자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전 쭉 서울에서 살아왔고요, 가끔 동생이 지방에서 서울 오면 집에서 요리도 해주고 그런 모습이 참 보기 좋드라고요, 교제를 한지 5개월 정도 지나서 남자친구의 부모님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의 아버님은 장사를 하시고 어머님은 가정주부시더라고요,^^

친자식처럼 대해주시고, 남자친구의 동생은 원래부터 친하던 사이고 참 착한 동생이라  남자친구와 저랑 싸우면 항상 남자친구에게 전화해서 왜 남자가 다 이길려고 하냐고 언니 생각은 안하냐면서 제 편을 들어주고,, (실제로 남자친구랑 싸운날  남자친구의 동생과 싸운이야기를 하고난 후 몇일 뒤에 남자친구의 폰에 카톡이 저장되어있드라고요..남자가 다 이길려고 하지 마라 언니에게 져주라 오빠가 잘한거 하나도 없단 식으로 제 편을 들어줬드라고요,,)

 

남자친구는 1남 2녀입니다,. 여동생과 누나가 계시고 누나는 결혼하셔서 다른 지방에서 살고게십니다, 남자친구와 드라이브겸 해서 남자친구의 누나를 뵙고 왔는데 누나도 착하시고 제 생각을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여동생은 h해상 사무직과 누나는 s전자 사무직이시더라고요,,

다들 안정적인 직장에 성격도 좋으신데,,

문제는 남자친구의 주변 사람들입니다..

남자친구의 친구들과 선배들은 다들 지방에서 살아서 사귀고 시간이 좀 지나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깜짝놀랐습니다.. 절대 직업을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남자친구의 친구들 대부분이 ,,렉카나 (견인차) 대출쪽 일을 하더라고요..

남자친구는 술을 먹지 않고 담배도 피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들의 친구들은 아니더라고요,, 남자친구가 착하고 성실해서 주변 사람들도 그런지 알았지만..아니였습니다..

 

남자친구의 친한 선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직업이 보도를 한다고 하더라고요,,,(노래방도우미 관리) 남자친구와 가장 친한 선배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가장 신경 쓰이는게 이선배입니다,, 남자친구 동생에게도 물어봤더니 집에서도 남자친구의 주변 사람들을 싫어한다고 하더라고요,, 남자친구의 선배들을 본 순간 놀랐습니다,, 다들 이혼하고,, 온몸에 문신하고,,

 

몇일 전에는 남자친구의 선배차를 타고 식사를 하러 가던 중 차밑을 보다 칼을 보았습니다..

사시미칼이라고 하죠,, 횟집에서 쓰는 그런 칼,, 항상 입에 욕을 달고 살더라고요,, 가끔 같이 만나면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더라고요,, 물론 저의에게 하는건 아니지만..

 

남자친구에게 진지하게 물어봤습니다 도대체 저사람들을 어떡해 알게된거냐고,

남자친구가 말을 해주더라고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알바할 때 알던 형들이라고,

술집이나 그런덴 아니고,  물류회사에서 알바할 떄 알던 형들인데 지금까지 알고 있는거라고 하더라고요,, 형들이 옷도 챙겨주고 잘챙겨준다고, 실제로 남자친구의 선배들이 항상 하는 말이 남자친구는 우리랑 틀리게 성공한 놈이라고 착실한 놈이라고 대견하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전 남자친구의 주변 사람들이 너무 싫습니다,,

 

아직까지 남자친구와 이부분에 대핸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진 않았지만,, 남자친구 부모님도

몇번 이야기를 했는데 남자친군 좋은 사람들이라고 그냥 넘어갔던 거 같드라고요,,

하지만 남자친구 주변 사람들이랑 남자친구랑 같이 있으면 다른 사람들의 시선도 안좋게 느껴지고,, 전부다 전과도 있고,, 평탄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 사람들이 없어서,, 그게 너무 걱정입니다,,

 

남자친구에게 이글을 쓰기 전 전화통화를 하면서 말을 했더니 남자친구가 그럼 퇴근 후에 진지하게 말해보자고 하더라고요,, 언니들,,조안 좀 부탁드려요,, 어떡해 설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안녕하세요..남자친구와의 문제입니다..언니... 해바라기꽃 0 14502 12.07.12
답글 그정도면 남친괜찬은데...지 한우 0 39 12.07.27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