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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모셔야하는지.. [180]

전 35에 결혼한지 2년된 맞벌이아내입니다.
아직애는없구요
글고 신랑은33..두살연하예요.

작년에 시아버님 암으로 돌아가시고 시어머니 혼자 계신데
시어머님이 외로움을 많이타세요.
그리고 이제60세이셔서 아직 젊으신데 혼자 되신게 너무 안쓰럽다고
신랑이 모시고 살자고하네요

어머님 매일 등산하실정도로 건강하시고
기질도 세셔서 완전 트리플A형인 제가 모시기에는 너무 겁이나네요..
자신이없어요.
게다가 신랑이 자상한성격도 아니고 일도 바빠서 절 도와주지도 못할거구 우린 애도없구.
암튼 정말 자신없는데
신랑이 절 못되고 이기적인 며느리 취급하네요..
혼자되신 어머니 불쌍하지도 않냐구..

저희신랑 누나한분계시고
누님도 어머님 모시고싶어하는데
서로상극이라 누나랑은못산데요..

아 정말 결혼할때 뭐하나 받은거없이 우리힘으로 2년만에 이만큼 모았고 . 저희도 부족하지만 어머님께 매달4.50만원씩 꼭 드리고
이번달엔 건강검진2백만원 패키지로 시켜드렸어요

신랑은 자기는 시어머니와 저를 포함한 우리 가족의 가장이라네요.
어머니와 저를 분리해서 생각할수없다고..
같이살자고합니다.
어차피 아들혼자니 언젠가모실텐데 지금부터 합치자네요

만59세 기가엄청세신 우리어머니

모시고 살아야할까요

너무 두서가없네요 머릿속이 넘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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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어머니를 모셔야하는지.. Mmnb 0 60465 12.07.02
답글 전 아주아주 반대.... 제니 0 688 12.07.03
답글 시기상조!!!! 구리구리 0 839 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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