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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 나이어린 손윗동서 땜에.. 답글 감사 합니다

글 올려주신 분들 너무 감사 합니다...
억울도 했고 제가 친구가 많지 않아서도 그렇고... 얘기 할곳이 없었어요
사람 양쪽말 다 들어봐야 정확한 거겠지만 분명한건 좀더 힘없는 사람 ,
약한 사람이 더 당하고 , 당하고도 풀수없는 게 더 많은 세상인건 분명 한것 같네요
인생사 세옹지마.. 라고 지금 나이어린 손윗동서가 어머니의 예쁨받아 저에게
그렇게 할수 있었던 그 복이 내일은 또 화가 될지 어찌 알겠어요 ..

그리고 저희 친정엄마 항상 하시는 말씀이 "사람이 악하게 살면 그 자식이 복을 못 받는다"
입니다... 이런 저런 말들 다 모아보면 결국 모든 사람들은 그 댓가는 어떤 식으로든 치르게 된다는 말이니 지금 좀 힘들다고 기죽지 말고 잘산다고 뻐길필요 없는 세상인것 같습니다

단지 사람인지라 저런말 알아도 약자입장 이고 맘을 다쳤다 보니 제맘 제가 조절이
안돼었어요

벌받기 바라냐구요?? 오해는 마세요..

저는 시어머니와 손윗동서 위해 기도,,, 복 빌어주기 .. 목탁... 그것도 할수 없지만
저주의 말도 기도도 할수 없을 뿐이에요... 양심에 걸려서...
이제 아이를 갖을려니 세삼 세상이 더 무서워 지는게 많은세상이에요

남편과의 일은 어머니댁에서의 일이 저에게 복이 되었는지 이제
혼자 어머니댁 안간다고 하면 보내지 않습니다..어머니가 아프시다 보니 제말을 좀
잘 안듣는 남편이었는데 이번일은 남편도 어머니께서 잘못했다며 제 앞에서 시인을 했어요..
(결혼하신 분들은 아시죠.. 결혼한 남자 입에서 자신의 어머니 인정하는 말 나오기가
얼마나 힘든건지...)

물론 그동안의 나이어린 손윗동서와의 일을 모두 알고 있고 그로 인해 많이 싸우고
그전에는 어머니 일로1년에 한달가량 빼고 매일 싸웠던 남편이지만 이번일로 해서 저희 남편도
어머니께 조금은 실망한 눈치...

어머니께 연락도 안하고 안가는 제행동에 이유가 그럴만 해도 남편입장에선 어머니 인데
미안한맘 들어서 제가 물어봤어요..

"요즘 맘 안편하지...당신이 원하면 그전처럼 어머니께 할께.. 그런데 내 입장에서 만약 어머님이
나한테는 그러셔도 당신 그러는거만 이라도 알아주고 그러면 괞찮은데 그것도 아니니까..
당신은 괞찮겠어? 아버님도 큰아들이면서 시할멈니가 별로 대접 못해 줬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아버님은 장남이라는 울타리가 있었잖아.. 그래서 지금은 작은 아버님들도
어머니나 아버님 알아주고 인정 해주는 거잖아..
당신은 아무리 애써도 둘째라서 절대로 그런거 없을거야... 원망안할수 있어? 괞찮아?

남편 " ............" 대답 없었어요...


답글들 감사 드리구요.. 힘들때 마다.. 답글들을 보면서 힘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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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시어머니와 나이어린 손윗동서 땜에.. 답글 ... 내가최고 0 35322 10.02.05
답글 내 즐거운 맛에 살아야지 인정 받는 맛에 살... 초록 0 412 10.02.07
답글 내 스스로 가치를 높혀야 잘될거야 0 898 10.02.06
답글 왜 시어머니한테 잘보일 생각을 하세요 0 658 10.02.05
답글 제 이야긴줄 알았네요. 우리도 쌍둥이... 애플망고!!~ 0 1048 10.02.05
답글 신경끄고 사세요. 멜리데 0 407 10.02.05
답글 님의 대응력이 문제인거 같네요..ㅠ december 0 895 10.02.05
답글 쌍둥인데 무슨존대를 해요 해즐넛 0 614 10.02.05
답글 존대해야해요. 크린 0 418 10.02.05
답글 이상해 김땡자 0 413 10.02.05
답글 너무 길어서 패스 짬뽕나네 0 275 10.02.05
답글 그 형님? 싸가지 없네요. 서로 존대해야죠. 태양의빛 0 613 10.02.05
답글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도 있더라구... 피노키오 0 765 10.02.05
답글 시어머니 잘못? 아니네요 신랑잘못인데요? @.,@ 0 3562 10.02.05
답글 이 분 말씀이 정답이시네요! 내일은 맑음 0 413 10.02.05
답글 시어머님께도 님이 만만해 보이나 봅니다. -맛난차- 0 837 10.02.05
답글 따로 불러 한번 얘기하세요. 열공 0 516 10.02.05
답글 79년생인데.. 그러거나말거나 0 1271 10.02.05
답글 오히려 잘된일.... 크린 0 1090 10.02.05
답글 쌍둥이는 동시에 수정되어서 생기거나 rei 0 1347 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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