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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며느리인데 시모 생신상차리게 생겼습니다 [183]

댓글 감사합니다. 남편과 얘기하여 미역국이랑 밥만 제가 하기로하고 나머지 식구들이 요리 하나씩 분담하기로 했어요.

시누들 형님들 반가워는 안했지만 그러마하고 다들 동의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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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6남매중에 막내구요. 어찌저찌 사정이 있어서 저희가 홀시모 모시고 8년째 살고있습니다.

저는 작년 9월부터 반나절 알바다니구요. 시모 생신이 다음주 주말인데 그날은 큰시누 손주 돌이라 이번주 일요일에 온형제가 모인다합니다.

문제는 모임장소와 메뉴인데 저희집에서 모이고 저보고 음식일체를 다 준비하라네요.

10명정도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다모이면 거의 30명 가까이 되는데 그걸 나혼자 어찌하냐고 나가서 외식하자하니 남편이 이사와서 첫 생신이신데 집에서 우리가 하자합니다.

말이 우리지 저혼자 독박 쓰라는 말인데 모임이 코앞이지만 심란해서 뭘 어찌 준비해야할지 감도 안옵니다.

시누들이고 손위형님들이고는 저한테 전화한통 없네요.

그냥 다 배달시켜 버릴까봐요. 각 짜장면 한그릇씩요.

진짜 생각할수록 분통터집니다.

평소에도 입짧은 시모 밥 반찬하느라 스트레스인데 도대체 누구 좋으라고 집에서 생신잔치인지 말입니다. 요즘같은 세상에요.

답답한 마음에 이런저런 주절주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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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막내며느리인데 시모 생신상차리게 생겼습니... 지혜엄마 0 87209 19.01.10
답글 막내는 자식아닌가요 아씨 0 518 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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