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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스트레스여.. [127]


이런얘기 제얼굴에 침뱉기 같지만
두서없이써내려가니 이해해주세요결혼3년차30대에요

저희시어머니
전부터 느꼈지만 시외가 엄청챙기시는구나 했거든요
특히 아들자식내세워 본인체면세울려고 하시는게 뻔히보이는데요. 남편한테 외가댁 안부전화드리라고(비온다눈온다덥다)잔소리 자주하시는편인데 남편이 전혀 안듣거든요.
근데애낳고나선 !!!!!시외가안부전화는물론 용돈드려라
매주 와라 가라 아주미춰버리겠어요

전에 시외할아버님 건강검진차입원하셔서 남편한테 가봐라가봐라했는데 말은안간다했지만 주말인데도 일때문에나갔어요
어쨌든 아들이 결혼전후사정이 같나요?상황이 안되어 거절하면카톡난리가나요.
인정머리없다는둥 자식도아니라는둥 늬식구끼리잘살라는둥
그리고 카톡프로필사진배경 저희애기사진 인데
싹지워요. 저는이게너무 너무너무너무싫어요 기분나쁘고

전에도 외가댁 용돈안드린다고 애사진지우고 상태메시지에신세한탄하는말쓰고
그리고 본인 맘풀리면 또사진올리고ㅡㅡ하..

결혼할때쯤 시부모님이혼하시고 시어머님은
같이사시는분계세요.시어머니 젊으세요 50..

결혼할때1원도 도움없었어요.사실 남편이조금만도와주십쇼 했는데 시부모님두분다 도와줄수없다하셨거덩여 그래도 아무불만도없고 당연히우리힘으로해야지하고 괜찮았습니다.친정엄마가 많이 도와주셨지만

애낳고도 친정은 외벌이에 애키우기힘들다고 애기용품이나
살림많이도와주시고 먹을거도 싱싱한거 새것으로주시는데
시어머니는 항상 증정품아니면사은품 자질구레한살림살이나
유통기한지난 성애잔뜩낀 냉동고기 냉동오래해서말라버린생선뭉치 군내나는김치 반통먹던잼도줬어요
맨날 말로만 얼마를줄께~뭐를사줄께~

저러니 보기도싫고 카톡도싫고 전화는 더싫구요ㅜㅜ
자꾸 시어머니행동이나 말 지난일을 곱씹게 되구요
점점속으로무시하게되요....

저보다 인생경험많으실테니 지혜를 나눠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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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시어머니 스트레스여.. 절레절레 0 157864 18.12.06
답글 항상니들만잘살면됀 김성환 0 326 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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