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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합가 후 분가 [64]

29에결혼을해서
1년살고 분가하겠다던 남편의말이 무색하게
10년을 살다가 나왔어요

나온것도
시모가 막판에 미친년소리를 하니 더이상은 참기가힘들어 ..제차에 간단한 것들만 싣고 아침에 나와서 그 길로 옥탑방 얻어 살았어요.

10년동아
시모의 미친년.드세고 재수섭고 기센 년이란 소리를 듣고 친정 무시하고.
우리 부부 침실에 문을 부술 듯 들어와 고함치고 소리지르고. 무서워서 나가려는데 주먹으로 벽을 부술 듯 치면서 못나가게하고
그 와중에 남편은. 시모 옆에서 지금 그 문 열고나가면 이혼이야
그래서 이혼하자했는데
안하더군요

시모의 시모랑 복날에 개고기를 임신한 나와 남편 시부와 먹으러 가자는데 내가 못가겠다하니

시모왈
그럼 나보고 혼자 시할머니랑 가라는거냐고 하더군요..
속으로 저는 난 너랑 24시간 365일을 사는데 그게 할 소리냐고 했지요

지는 시모가 싫으면서
저에게 시모인 자신을 좋아하는줄 아는거였는지
어이가 없었네요

그냥 지금은 분가해서 나름 편하게 살지만
여기 글 보니 그때 생각이나서 적어봅니다


최근에 소소한 사건은
7년전 시모가 저에게 준 시계를
달라네요
갑자기 7년동안 잊고 살다가..

이유가

며느리인 저에게 준 시계가 빌려준 것인데
제가 오해하고 준걸로 착각해서 안주고있다고
남편을 통해 전달하네요.

시계를 빌려준다고 받을 제 성격도 아니지만
절대 발생하지도 않은 일을 마치 있던 것처럼 거짓으로 꾸며 관계가 안좋아진 저에게 뺏어가려는 마음이 보이더군요..

저희 남편은 그런 말을 듣고도 아무렇지도 안게 저에게 전달하고요.

기가막혔지만
합가해서 살때보단 이런 일이 덜하니..
그냥 또 시작이구나 또 괴롭히고싶구나 하면서 넘깁니다

그리고 남의 편인 남편에게 말했어요
앞으론 그런 유치한 발상의 대화를 나에게 전하지말고 당신 선에서 커트하라고요

그리고. 계속 시모의 이간질에 저를 힘들게할거면
이혼하자했네요
대신 경제적으로 자립할수 있을때까지 시간적으로 도와달라했어요
당신 엄마 모진10년 똑같이 대응하지않고 견딘거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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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10년합가 후 분가 사탕 0 159117 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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